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1월 1주)

날짜2012.10.17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제     목 : 도봉주간뉴스

               1월 1주 

재생시간 : 8분 44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진년 새해 첫 주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클래식음악 하면 어렵고 지루할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도봉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딱딱한 클래식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연출한 ‘얌모얌모 콘서트’를 개최해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지난 28일 저녁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봉구가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인 ‘얌모얌모 콘서트’를 감상하기 위해 모여든 주민과 어린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 멀리할 수밖에 없었던 클래식을 개그맨 전유성씨가 새롭게 기획, 연출한 ‘얌모얌모 콘서트’는 기존의 클래식 음악회와는 차별되게 공연 중 재미와 재치가 묻어나는 웃음이 있는 클래식 공연입니다. 

음악대학 교수, 각종 콩쿠르 대회입상 등 화려한 경력의 중견성악가들로 구성된 ‘한우리 오페라’ 단의 ‘애국가’를 첫 곡으로 공연은 시작됐습니다. 

중후한 테너와 바리톤이 만들어내는 색깔 있는 음색과 익살스러운 퍼포먼스에 어린 관객들은 마냥 즐거워합니다. 

즉석에서 이뤄진 관객과의 짧은 이벤트에 할머니와 여고생은 수줍은 미소를 짓습니다. 

성악가들은 오페라, 동요, 트로트를 넘나들며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어린 악동처럼 장난치고 마술묘기도 부립니다. 

‘살짜기옵서예’를 부를 땐 마치 가극을 연기하듯이, 헝가리 댄스를 부를 땐 파티장을 연상케 하는 몸동작에 아이들과 부모들은 연신 웃음꽃을 터트립니다.

성악가들이 동요 메들리를 부르며 장난스럽게 안무를 하자 아이들은 고운 목소리로 동요를 따라 부르며 신나게 춤을 추어봅니다. 

도봉구는 ‘찾아가는 음악회’, ‘화요 정오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해 구민들과 소통해 왔는데요.  

임진년 새해에는 더욱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해 구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여성권익향상, 여성행복프로젝트, 보육, 저출산대책 등 서울시 여성정책분야 평가 사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지난 29일 2011년 서울시 여성정책분야 우수기관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도봉구는 2004년에서 2007년도 까지 서울시 여성정책평가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바 있는데요. 2011년 ‘여성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에서 또다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평가는 여성권익향상, 여성행복프로젝트, 보육, 저출산대책 등 4개 분야 평가와 저출산 대책과 보육분야도 도봉구가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도봉구는 여성권익향상을 위해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여성건강강좌를 여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자녀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합동결혼식 개최와 저소득가구 출산장려금 지원 등 지속적인 여성지원 정책을 펼쳐 왔습니다. 

이외에도 도봉구가 20개 평가 사업에서 최우수기관이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억2천여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획득했는데요.

*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최우수구

*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전국 최우수구

* 공원속의 도시, 서울만들기 평가, 서울시 최우수구

* 전화, 방문 응대서비스, 서울시 최우수구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상과를 거두었습니다. 

도봉구관계자는 ‘지난12월 여성가족부 주관의 여성친화도시에도 선정’됨을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여성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여성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도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봉구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도봉구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도봉산 해맞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해돋이 행사장은 도봉산 은석암 위 너른바위, 새해에 대한 희망을 품고 언 손을 녹이며 컴컴한 등산길을 한발 한발 내딛습니다.  

작은 손전등 하나가 서로의 앞뒤를 비추고 앞사람과 뒷사람이 서로 의지하며 행사장으로 올라갑니다. 

산을 오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어느새 멀게만 느껴졌던 은석암 위 너른바위에 도착합니다. 

걷히지 않은 구름 뒤로 곧 나타날 해님을 기다리며 숫자를 함께 세어보고 새해 희망 만세삼창을 외쳐봅니다.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와 구민의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비록 날씨가 흐려 떠오르는 해를 보지는 못했지만 새해 첫날에 이른 새벽을 깨우며 산을 올라가 희망을 가득 품고 내려오는 사람들의 얼굴엔 새해의 희망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전혜경 - 도봉구주민)

2012년에는 꼭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임진년 화이팅!

해맞이 등산에 오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새해를 맞이해 도봉산의 힘찬 정기를 받아 37만 도봉구민의 안녕과 도봉구 발전 및 도약을 위해 일천여 도봉구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였습니다.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하루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는 전적으로 자기의 몫인 것입니다. 

임진년 한해 여러분은 어떤 삶을 원하시는지요?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41 42 43 44 45 46 다음으로마지막으로
TOP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