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1월 2주)

날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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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1월 2주
재생시간 : 7분 34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의 도봉소식을 전하는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봉사하면 생활이 넉넉한 사람들이 하는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요. 

남보다 넉넉하지 않아도 나보다 못한 이웃을 돌보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주민이 2011 도봉구민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는 요즘,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이웃들입니다.

도봉구는 매년 지역사회발전, 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부문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거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의지의 구민을 찾아 모범구민 시상을 해오고 있습니다. 

수상자 선정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도봉구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적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친 후 표창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2000년부터 자신의 집에 세들어 사는 독거어르신을 부모님처럼 지극정성으로 돌본 이광희씨와 조손가구의 어려움 속에서 할머니께 효도를 다하며 학업에 매진한 정인재 학생 등 78명의 자랑스러운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올 한해 방학2동 특화사업인「Green마을만들기 사업」과 문화유적지탐방, 경로잔치 등을 추진한 김선권씨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방학3동에 소재한 대원그린아파트 관리소장 김혜희씨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발, 한방치료서비스, 김장김치 담가드리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주민의 칭찬을 받아온 분으로 표창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창3동 마을문고에서 가장 많은 책을 읽은 정수민 어린이와 푸른 숲 만들기 환경봉사, 영어스토리텔링 자원 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김도훈 학생 역시 표창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이번 구민표창에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도가 높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 우수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루어져 투명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섰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보다는 남을 위해 묵묵히 선행을 펼치는 구민을 찾아 표창하여 도봉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한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

작년에는 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시무식을 가졌는데요.

도봉구가 예년의 집합교육 시무식을 올해 영상시무식으로 바꿔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일 도봉구청 각 부서 직원들은 책상 앞의 모니터를 보며 업무를 시작합니다. 

매년 강당에서 집합교육으로 실시된 시무식 틀을 벗어나 사무실에서 구청장의 영상 인사말을 시청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작년 종무식은 영화 ‘날아라! 허동구’를 전 직원들과 함께 감상하며 사회적 약자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로 삼았으며 임진년 새해업무 시작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맞게 동영상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전 직원은 동영상으로 전달된 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청하며 구정운영 방향과 구청장 철학을 업무에 접목시켜 주민에게 신속한 민원처리와 발전적인 구정을 펼쳐나가기 위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봅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신년사에서 경직된 조직문화는 창의성이 발현 될 수 없음을 전하며 소통과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영상시무식에 이어 점심시간에 이동진 구청장과 장인송 부구청장은 직원식당에서 백설기 떡을 직접 배식하며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시무식으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 도봉구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변화로 사람중심, 구민중심의 구정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해 5월 영재교육원 입학식에서 면학의 의지로 파이팅을 외친 덕성여자대학교 도봉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어느새 졸업식을 맞았습니다.

지난 5일 덕성여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도봉영재교육원 정규과정을 이수한 76명 학생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도봉영재교육은 도봉구와 덕성여자대학교 학·관 협력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장으로부터 수학과 과학 분야 우수학생 79명을 추천받아 10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수학과 과학 분야별로 40명의 학생들이 입학식을 하던 모습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졸업을 맞아 교육원의 제1회 졸업생으로 강당에 섰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76명의 졸업생과 일일이 축하악수를 나누며 졸업의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향후 성장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많은 것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졸업식을 기뻐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강당 로비에는 졸업을 기념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해 겨울캠프 과정에서 만든 수학과 과학 분야 보고서를 큰 액자로 만들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수열과 평면도형’, ‘비눗방울의 각도’등 미래의 수학과 과학도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논리세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봉구관계자는 덕성여자대학교와 학ㆍ관 협력 사업으로 어린이 영어교실, 덕성-도봉아카데미, 평생교육 사업 등 각종 협력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인간은 재주가 없어서라기보다는 목적이 없어서 실패한다.'' 라는 윌리암 A(에)빌리의 말이 있습니다.
힘들게 쌓은 지식과 기술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 이란 뜻인데요.
꿈이 없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임진년 새해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꿈이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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