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1월 3주)

날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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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1월 3주 
재생시간 : 12분 1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의 도봉소식을 전하는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미래 공직자의 꿈을 꾸는 고등학생들이 행정현장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 볼 수 있도록 행정인턴십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도봉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공무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생생한 행정업무 현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선덕, 자운, 누원, 도봉, 정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행정인턴십 진로체험 첫날에 공무원이 하는 일과 복무규정을 살펴보며 실무경험 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청장실 견학을 온 학생들에게 환영의 인사말을 건네며 학업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행정지원과와 홍보전산과를 방문해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초고속 자가통신망센터를 둘러보며 색다른 실무현장 분위기도 느껴봅니다.

이번 행정인턴십 체험에는 ‘도봉 현대사 길 걷기’프로그램이 마련돼 벽초 홍명희 선생, 가인 김병로 선생의 옛 집터를 둘러보며 독립운동 혼을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체험 마지막 시간에 팀을 나눠 ‘교육경비보조예산의 효율적인 배분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얻은 결과를 발표하며 5일간의 행정인턴십 진로체험을 마쳤습니다.

지난해 ‘찾아가는 진로특강’, ‘전공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온 도봉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와 국회도서관이 학술정보 상호협정을 체결해 구민이 직접 국회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국회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일 도봉구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유재일 국회 도서관장은 도봉구와 국회도서관이 소유하고 있는 학술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정식을 체결하였습니다.

도봉구는 작년 10월 말부터 국회도서관의 학술정보 공유를 위해 상호협력 협정을 추진해왔는데요

이번 협정으로 구민들이 국회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국회도서관의 각종 학술과 연구자료 들을 도봉구 관내 인근 도서관에서 손쉽게 이용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구민들은 도봉구청 지하1층 종합자료실과 집근처 학마을 다사랑센터, 도봉문화정보센터, 도봉어린이문화정보센터에서 국회전자도서관 검색 전용 PC를 통해 국회도서관의 디지털 원문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취임 시부터 도서관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이동진 도봉 구청장은 이번 협정이 구민 지식 경쟁력 강화와 독서증진에 큰 도움이되 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역주민과 내빈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년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신년인사회가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신년인사회 주요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여러 내빈들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주민들을 맞으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해 봅니다.

행사는 전통의상을 입은 도봉초등학교 동아리 풍사랑의 북놀이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도봉구민의 소박한 생활모습과 새해희망을 담은 동영상을 내빈들과 함께 시청하며 도봉구민의 희망이 이루어지길 함께 기원합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교통행정, 여성정책, 공무원 친절도, 청렴도 향상 등 여러 분야에서 도봉구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음을 전하며 직원들의 노고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무수골 일대 Healing Town 건설, 창동역 주변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 유치 추진 등 구정의지도 밝혔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연말이면 각종 자치단체에 대한 평가를 하는데요. 우리 구에서는 보건행정, 교통행정, 여성정책, 공무원 친절도를 비롯한 20여개의 행정 분야에서 우리구가 전국 최우수, 서울시 최우수 또는 우수구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도봉산의 숲이 주는 인간에 대한 치유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연이 살아있는 우리 무수골 일대에 현대인에 환경질환 등을 자연의 힘으로 치료하는 힐링타운을 계획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는 국내 최대의 규모이자 국내 최초로 대규모 대중공연장 유치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아나운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와 내빈들의 새해덕담이 이어지고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와 도봉구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으로 신년인사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도봉구는 더 낮게 더 가까이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2012년을 시작했습니다.

경기침체, 예산감소라는 악재 속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2012년 어떤 구정을 펼쳐나갈지 주민들의 큰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주민과의 소통을 지향하는 도봉구가 새해를 맞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청장과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봉구는 지난 11일부터 신년인사회를 통해 쌍문1동과 쌍문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4개 동 주민센터에 찾아가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주민과의 대화’로 새해를 시작 했습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새해인사에 이어 2012년 구와 동 업무계획 보고, ‘주민과 대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주민과의 만남과 대화’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해 이동진 도봉구청장에게 직접 건의사항을 말할 수 있으며 해결방안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징기 쌍문1동 주민)

경기 장학관이 우리 쌍문1동 주민들에게는 생활권익이라든가 아무런 필요성이 없는 그런 부지거든요. 이 자리를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문화편익 시설로 바꿀 수 있게...


(김순례 쌍문2동 주민)

가게의 연탄재를 작년까지는 치워 주었는데 올해부터 못 한다고 하고 더욱이 가정집은 치워주고 가게는 치워주지 않는다는게 불공정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나운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청소, 교통, 복지 등 다양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관련규정과 현실사례를 들며 주민과 폭넓은 대화를 가졌습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지역현안 문제들 중 간단한 민원은 관련부서에서 즉시 처리토록 하고 예산이요구되거나 복합민원은 적극 검토해 처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도봉구는 ‘주민과 함께 하는 목요데이트’, ‘주민참여예산제’ ‘방학천 수변마을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업무추진에 주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주민과 소통해왔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구민의 의견을 정책 시작부터 반영하여 주민과 함께 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6일 까지 진행되는 동별 주민과의 만남과 대화 일정은 도봉구청 자치행정과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의 동북부 지역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전이 묶여 강남지역에 비해 낙후된 것이 사실인데요.
도봉, 노원, 강북, 성북구청장과 서울특별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 동북부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 자리가 마련되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난 12일 한신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기존의 산발적인 도시개발방식을 벗어나 ‘지역일자리’, ‘도시재개발’, ‘지역공동체 재생’등을 고려한 새로운 도시발전 전략을 구상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한신대 정건화 교수는 서울 동북부지역 기본 발전방향 대해 개발주의 방식이 아닌 혁신, 교육, 문화, 생태, 사회적 경제에 기초한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동북부지역이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자생적 발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GTX제3노선과 경원선 지하화 병행추진을 건의하였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GTX라고 해서 의정부에서 창동을 거쳐서 청량리 금정까지 가는 도봉구지역을 관통하는 그리고 동대문,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이 1호선이 도시를 완전히 갈라놓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하화하지 않고서는 동, 서가 나눠지고 도시발전을 장기적으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것 자체만 지하화 할 때는 너무 많은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GTX노선과 1호선 노선이 동일하니까 같이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것은 이 지역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인프라의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과 내생적 발전을 위한 우리 공동의 노력 모색, 이것이 동시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나운서)

또한, 지역공동체 재생 모델로 도봉구에서 추진해온 ‘함께Green마을 만들기’사업과 ‘친환경 도시농업’을 제시하였습니다.

서울동북부 4개 구청장은 서울시와 각 구청의 발전방향과 현안에 대해 공유하며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와 동북부 4개구가 연대해 새로운 도시모델을 만들어가자고 협의하였으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서울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작하라, 그자체가 천재성이고 힘이며 마력이다.
이 말은 독일문학의 최고봉을 상징하는 괴테가 한 말인데요.
머뭇거리지 말고 실패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란 뜻입니다.

여러분도 실패의 두려움을 버리고 새해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꿈에 도전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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