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1월 4주)

날짜2012.10.17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제      목 : 도봉주간뉴스

                1월 4주

재생시간 : 7분 36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의 도봉소식을 전하는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에는 3곳의 전통시장이 있는데요.

도봉구가 설 명절을 맞아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 파악에 나섰습니다. 

도봉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방학동 도깨비시장, 창동 골목시장, 창동 신창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을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매출도 올리고 구민들의 장바구니도 넉넉히 채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과일, 생선, 정육, 나물재료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주민들의 바쁜 발걸음으로 전통시장은 활기가 넘칩니다.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제수용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5만 원 이상 구입한 손님에겐 5천원권 전통시장 상품권을 제공하였습니다.

재래시장을 찾은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사면서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재래시장 진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도봉구 직원들은 동네 장보기에 동참해 침체된 내수경기 진작에 힘을 보탰습니다. 

도봉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반장 보상품, 보훈단체 보상품 등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입해 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왔습니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현재 5천원권과 1만원권으로 서울시 상인연합회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전역 우리은행에서 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관내 전통시장도 되살리고 구민 살림에도 도움이 되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길 당부하였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설 명절엔 넉넉한 음식이 온 가족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데요.

도봉구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저렴한 설맞이 음식장만을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개장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18일과 19일에 도봉구청 지하 아뜨리움에서 무안, 진안, 함안군 등 도봉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의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 직거래장터가 열렸습니다. 

설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사과, 배, 수삼, 한우고기까지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값싸고 품질 좋은 우리농산물이 구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중간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는 직거래를 통해 시중보다 10%에서 많게는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매 할 수 있어 해마다 장터를 찾는 구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떠들썩한 상품 홍보와 흥정이 장터의 정취를 돋우고 진열대마다 마련된 시식코너엔 맛보기 손님들이 모여듭니다.

  

(양 형 두 - 햇빛 즐기는 마을 사무장)

더 중요한 것은 여기 있는 모든 한과들이 다 정읍 농산물로 이루어 졌다는 거 그게 제일 좋은 점이죠...

 

(아나운서)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봉구 우수 중소기업에서 만든 구두, 넥타이, 지갑, 모자 등도 구입할 수 있고 도봉구의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 판매코너도 함께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마다 직거래장터에서 최상의 한우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정읍시 영농조합은 도봉구와의 결연사업이 정읍시 영농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전합니다.

  

(김 준 영 - 단풍미인한우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저희가 유통단계를 축소시켜서 시중에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서 현장에서 40%, 부위에 따라서는 50% 저렴하게 지금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니까요...

  

(아나운서)

도봉구 관계자는 수입농수산물의 범람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돕고 산지 직송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풍성한 명절준비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희망의 복주머니’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느낌인데요. 

도봉구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희망의 복주머니’ 만들기 행사를 가져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난 20일 도봉구청 지하 아뜨리움은 ‘희망의 복주머니’를 만드는 손길로 분주합니다. 

‘희망의 복주머니’ 만들기 행사는 도봉구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마을문고, 교통봉사대 단체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복주머니 안에는 명절에 먹을 떡국 떡과 생활필수품들이 가득 담겨 정성스러운 손길로 묶여집니다.

행사에 참여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새마을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단체회원과 함께 희망의 복주머니 안에 물건을 담아 포장합니다. 

이날 만들어진 희망의 복주머니 360개는 14개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 280가구와 요셉의 집, 인강원 등 복지시설로 80개가 전달됩니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유난히 바빠지는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는 빨리 선물을 전달하고픈 마음에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선물을 건네받은 어르신은 예상치 못한 선물과 방문에 기뻐하며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윤 점 순 - 방학3동)

올해는 재수도 좋고 애들 하는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나도 이런 일에 보탬이 되서 어려운 사람도 나눠주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아나운서) 

도봉구 관계자는 경기가 침체되고 살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따뜻한 손길들이 끊이지 않음을 감사하며 구민의 많은 이웃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생의 낙은 과욕에서보다 절욕에서 찾아야 한다.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욕심을 제어하면 그 속에 절로 낙이 있으며 허욕을 버리면 심신이 상쾌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인간의 모든 고통은 욕심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욕심을 부리기에 앞서 자신을 정확히 바라 볼 수 있는 자기 시선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41 42 43 44 45 46 다음으로마지막으로
TOP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