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2월 1주)

날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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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2월 1주
재생시간 : 10분 14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한 주간의 도봉소식을 전하는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2012년 제1회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해 주민의 구정참여 운영계획이나 주민참여 제안제도 그 밖에 주민참여와 관련된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도봉구는‘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참여 행정을 펼쳐왔는데요.

작년 6월에 공포된「주민참여 기본조례」를 바탕으로‘주민참여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제’‘마을만들기 추진단’구성 등 지속적인 주민참여 통로를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31일 도봉구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올해 각부서의 주민참여 사업에 대한 운영계획을 심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지난해 9월 공개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19명의 주민대표와 구의원 2명, 관계공무원 1인, 총 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회의는 자치행정과장의 2012년 주민참여 운영계획(안) 설명에 이어 주민참여위원회 심형섭위원장의 사회로 구정발전을 위한 주민참여 운영계획을 검토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2012년 도봉구 사업계획 중 주민참여가 가능한 17개 사업에 대해서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고 개선이 필요하거나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주민참여위원들은 2012년도 사업계획을 꼼꼼히 살펴보며 예상낭비 요소나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제시 등 구체적인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도봉구는 회의에서 제기한 위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해 지속적인 주민참여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창1, 2, 3동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을 위해 추진한 도봉드림스타트 사업의 한해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이 시작되는 곳, 희망을 키우는 곳, 행복을 만들어 가는곳”

지난 31일‘드림스타트사업’성과보고회가 열리는 도봉드림스타트센터에 들어서자 보이는 문구인데요.

도봉구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드림스타트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도봉구가 창1, 2, 3동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족해체나 사회양극화 등에 따른 아동빈곤 문제에 대한 지원책입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지난 5개월간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작품도 선보이고 사업에 참여하면서 느낀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김민우어린이는‘구청장님께 드리는 편지’를 직접 읽으며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느낀 신나는 놀이체험 즐거움을 이야기합니다.

(김민우-도봉드림스타트)

저는 드림스타트에서 여러 놀이를 했어요. 다른 놀이도 하고 싶어요. 너무 고맙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나운서)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는 중학생이 되면 그동안 도움을 받은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약속도 합니다.  

도봉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심어주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도봉구 전체로 확대 운영해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친환경쌀 품평회를 열어 학생들의 친환경 급식을 추진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학생들이 먹을 김치를 직접 선택하는「학교급식용 김치품평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1일 도봉구청 4층 구내식당에서 친환경 우수식재료로 만들어진「학교급식용 김치품평회」가 개최됐습니다. 

품평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한 김치사업체 중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적용업체와 국내산 재료를 100% 사용하는 업체 7곳만이 경합해 갓담근 김치와 숙성김치, 깍두기 등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품평회는 김치를 먹을 학생들과 친환경급식지원심의위원회 위원,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120명의 품평단이 김치를 직접 시식하고 3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심사는 공급단가와 공급가능량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 20%와 품평단의 시식평가 80%를 합산해 공급업체를 결정합니다.

맛있는 김치를 선정하기 위해 품평단들은 7개 업체의 김치 맛을 음미하며 비교하는 모습입니다. 

이날 품평회에서 동원 양반김치와 농가식품 아삭김치, 한울꼬마김치 등 3개 업체가 1차 선정되어 김치에 포함된 당류, 사카린나트륨 등의 성분검사와 현장 실사를 거친 후 2월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게 됩니다.

   

(이유주-정의여자중학교 3학년)

우리가 직접 고를 수 있으니까 애들이 이전 보다는 김치를 더 많이 먹을 것 같습니다.

   

(신진숙-신방학중학교 학부모)

아이하고 같이 와서 시식도 해보고 하니까 좀 더 믿을 수 있는... 

 

(이정휴-농가식품 아삭김치)

맛있고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김치를 생산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양심적인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서 공급해드릴 것을 약속드리고...   

(아나운서)

도봉구 관계자는‘이번 품평회를 통해 학생들의 입맛에 맞는 김치가 선정되길 바라며 앞으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공급을 위해 육류 등 다른 식재료구입도 품평회를 통해 공동구매 토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신뉴스)

1.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 

도봉구가 지난 30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조성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봉구는 협약식을 계기로 양성 모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전반에 대한 여성의 배려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 여성친화도시 롤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2. 한일병원 사랑의 쌀 전달식 

한일병원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도봉구청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김응수 한일병원장을 비롯한 구청과 병원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한일병원에서 전달한 쌀은 20Kg짜리 100포. 

도봉구는 보내온 쌀을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입니다.

 

3. 2012년 도봉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 

지난 2일 도봉구는 수안보KT&G연수원에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사회복지 공무원 120명이 참여한 도봉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도봉구의 복지를 이끌어가는 사회복지인들이 함께 모여 도봉구 지역복지 네트워크 역할과 활성화를 논의 했습니다.

 도봉구는 구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권과 생활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1. 생활안정기금 융자 신청 안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습니다.

신청대상자는 도봉구 거주 저소득 세대주로 소규모 상점이나 이에 준하는 상행위를 위한 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등의 용도로 신청 가능하며, 연이율 3%로 가구당 2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용불량자는 융자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 민원택배제 운영  

도봉구는 거동이 불편한 1·2급 장애인이나 65세 이상의 독거노인을 위해 택배 민원제를 운영합니다. 

신청 가능한 택배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 관리대장 등 28종 민원이며, 민원인이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자택에 방문해 본인확인 후 수수료를 징수하고 민원서류를 전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여권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Greenparking(녹색주차마을) 지원  

GreenParking(녹색주차마을)지원제도는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구민에게 공사비를 지원하여 건축물의 일부나 담장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어주는 사업입니다.

주차장, 녹지공간 조성이나 방범시설 설치 등에 대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하며 공사완료 후 5년 이내 다른 용도로 변경 사용 시 공사비를 반환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디자인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하는 것이며 둘째는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셋째는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고 독일의 비판철학 창시자 칸트는 말했습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주위 모든 것을 사랑하며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해 나갈 때 우리는 행복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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