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2월 3주)

날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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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2월 3주

재생시간 : 11분 26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희망온돌 프로젝트. 

다소 생소한 용어일 수 있는데요. 

희망온돌 프로젝트는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 민관의 모든 자원을 활용해 즉각적인 지원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도봉구가 희망온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간조직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4일 도봉구청 대강당에 동복지위원회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희망온돌 프로젝트 민간조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강사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복지공동체의 필요성과 소외계층의 열악한 현실을 전하고 해결 방안으로 민간복지자원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조합니다.

조현순 교수는 사례를 통해 우리주변에 하루하루 생계를 걱정하는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이 많은 게 현실이며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치만 따뜻한 관심과 대화가 더 절실하다고 전합니다.

실제 주변에서 어려움을 호소할 방법을 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사고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는데요. 도봉구의 민·관 네트워크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강의내용을 진지하게 청취하며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필기하는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모습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의지가 느껴집니다.

도봉구는 지난해 민·관 협력의 토대를 마련해 관내 14개 동의 교회와 성당, 사찰 등의 종교기관과 기업체 80여개를 민간복지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새로운 복지정책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동별 20여명의 주민들로 동복지위원회를 구성해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찾아가서 돌보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왔습니다.

도봉구는 민·관이 협력해 나가는 희망온돌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소외계층 모두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받으며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운동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가 평생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운동인데요

도봉구가 관내 4,000여명 영아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북스타트 사업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도봉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북스타트’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원활동가 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지난 1월에 모집해 선정된 자원활동가 32명과 마을의 공립 작은 도서관 자원활동가 30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북스타트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인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이용남 이사가 강사로 나서 북스타트의 이해와 자원활동가의 의미와 역할, 북스타트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교육 이수 후 자원활동가들은 도봉구내 공공도서관인 도봉문화정보센터 도봉어린이문화정보센터, 도봉1동어린이도서관, 학마을다사랑센터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활동 내용은 북스타트 사업취지 안내와 책꾸러미 나눠주기, 육아상담 그림책 읽어주기, 육아 신체놀이 함께 하기 등입니다.

 

(이외순 -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책을 읽어준다는 것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시켜 가지고 보다 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일인 것 같아서 늦게나마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분연 -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영유아들에게 효과적이고 창의적으로 책을 읽어 줄 수 있을 거 같아서 뜻 깊은 교육 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

본격적인 사업은 4월 북스타트 선포식을 시작으로 먼저 3~18개월 영, 유아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단계별로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도봉구는 앞으로 책놀이 프로그램 외에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교감할 수 있는 올바른 책 선택과 독서지도 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외국인과 대화가 능통한 자녀, 생각만 해도 흐뭇한 일이죠...

도봉구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도봉 어린이 영어교실의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영어교실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도봉 어린이 영어교실이 3월 개강에 앞서 학부모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7일 덕성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학부모설명회는 지난 1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3~5학년 153명 어린이들의 학부모가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도봉어린이 영어교실은 도봉구와 덕성여대가 글로벌시대 걸 맞는 인재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학,관 협력 사업입니다.

도봉어린이 영어교실은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 지역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어 인재 육성과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설명회는 교과과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수준별 소그룹 형태로 3월부터 8월까지 총 21주간 원어민 영어교사와 한국인 담임교사의 개별 첨삭지도와 몰입식 통합 학습프로그램 교육을 받게 됩니다.

설명회를 마치고 학부모와 아이들은 앞으로 교육을 받게 될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으로 이동해 강의실을 둘러봤습니다.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시설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게시판의 안내문도 꼼꼼히 읽어 봅니다.

(나은경 - 영어교실 참가자 어머니)

조금 더 영어에 가깝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 되서 영어에 불편함 느끼지 않게 잘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어린이 영어교실 뿐만 아니라 초·중학생 영어캠프, 영재교육원 사업 등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단신뉴스)

*평생교육시설 기관장 간담회

지속가능 발전도시를 추구하는 도봉구가 지난 13일 도봉여성센터에서 평생학습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도봉구는 덕성아카데미, 도봉어린이 영어교실, 도봉 초·중학생 영어캠프 등 평생학습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평생학습 기관장, 단체장, 공무원이 모여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평생학습 마을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습니다.

도봉구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도봉구 평생학습 종합계획에 반영해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지난 17일 도봉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를 살펴보고 2012년 운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개최됐습니다.

도봉구는 주민참여 행정구현을 목표로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제도 등 다양한 주민참여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도봉구는 이날 위원회를 시작으로‘201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예산학교, 동 지역회의 운영 등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게시판)

*도봉구립여성합창단 신규단원 모집

도봉구립여성합창단 신규단원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50세 이하 여성으로 2월 10일부터 3월 2일까지 문화관광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선발심사는 실기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자유곡 1곡을 불러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과정 참여자 모집

도봉구는 희망의 인문학과정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철학, 문학, 재테크 등의 강좌가 4월에서 11월 사이 6개월 동안 일주일에 2회, 각 2시간씩 진행됩니다.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복지정책과나 동주민센터, 도봉지역자활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 신청 안내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와 공동체 활성화 단체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을 주택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인간의 가치는 얼마나 사랑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을 베풀었느냐에 달려 있다. 

이 말은 이탈리아 로마 제정시대의 스토아 철학자인 에픽테토스의 말인데요.  

사랑은 작고 많음이 없고 베푸는 그 순간 모든 사랑이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구민여러분도 사랑 가득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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