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2월 4주)

날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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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2월 4주

재생시간 : 10분 6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태교하면 예전엔 뱃속의 아기에게 정서적·심리적·신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엄마들이 하는 태중교육이라고 생각해 왔는데요.

요즘은 출산에 같이 참여하려는 신세대부부들이 늘고 있어 부부가 함께 하는 출산교육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지난 25일 토요일 도봉구보건소 다목적 강의실에 20쌍의 부부가 태어날 아기를 위한 태교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주말 부부 태교교실은 구민에게 다가가는 ‘열린보건소’운영을 추진해온 도봉구가 직장생활로 바쁜 예비 부모들의 안전한 출산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해 왔습니다.

프로그램은 순산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 남편과 함께 하는 순산요가, 태아에게 좋은 산모체조 등 다양한 내용들로 이뤄졌습니다.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예비아빠들은 쑥스러움도 잠시, 열심히 태교 프로그램에 몰입합니다. 

임산부는 출산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와 체조, 순산에 도움이 되는 자세들을 예비아빠와 함께 배웁니다.

교육에 참가한 예비엄마는 출산의 불안감을 남편과 나누며 안정감을 찾고 예비아빠는 순산을 위해 돕겠다고 약속합니다.

   

(오영민*이영란 예비아빠, 엄마 인터뷰)

출산하고 육아 관련된 행복한 태교를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아기를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아내가 원활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서 교육이 많이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아나운서)
도봉구는 부부 태교교실 외에 전통 육아교실과 임신 준비교실, 세살마을 예비부모 교육을 주말에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귄미옥 보건지도팀장 인터뷰)

저희 도봉구보건소에서는 주말에 특별한 프로그램을 여러 가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말부부태교교실, 모유수유클리닉, 전통육아교실, 임신준비교실은 특강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되어있는데요. 시간 내셔서 많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나운서)

도봉구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증대시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의회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4회 도봉구의회 임시회를 열어 2012년 구정업무보고와 조례개정안을 심사했습니다.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2012년도 주요 업무보고와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처리했습니다. 

20일 의회사무국의 2012년도 구정업무보고에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행정복지위원회, 재무건설위원회에서 각 국별 구정업무보고에 따른 구정질문과 답변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은 민원조정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민원조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도봉구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재활용촉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구 재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 2012년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상정된 조례안을 심도 있게 검토, 질문하며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도봉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합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도봉구가 상정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일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도봉구의회는 제214회 도봉구의회 임시회에 상정된 ‘서울특별시 도봉구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외 4개 안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도봉구의회는 제214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012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구정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해 37만 도봉구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제1회 드림스타트 졸업식 

도봉구가 지난 해 9월부터 가족해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건강과 보육, 복지, 교육 등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의 드림스타트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은 중학생이 되어 드림스타트 이용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사업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받게 됩니다. 

도봉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밀착형 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화요정오음악회

도봉구는‘구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구민의 문화예술 욕구충족에 노력하고 있는데요.

매주 화요일 도봉구청 아뜨리움 지하로비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문화인들이 공연하는 화요정오음악회가 열려 주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379회를 맞은 화요정오음악회는 박은지 어린이의 ‘한낮의 비엔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하모니카 앙상블, 오카리나 연주와 노래 등을 선사해 구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줬습니다.

도봉구는 올해도 화요정오음악회 뿐 아니라 도봉산 수변음악회, 마을음악회 등 다채로운 음악회를 마련해 구민이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DBS 영상게시판)

* 친환경나눔텃밭 1차 분양 신청안내  

오는 3월 5일부터 3월 14일까지 친환경 나눔텃밭 1차 분양 신청을 받습니다. 도봉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합니다.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실버세대나 장애인세대는 환경정책과에 전화신청이 가능합니다.

3월 26일 전산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도봉구민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안내

도봉구민대상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 

시상부분은 지역사회발전, 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진흥부문의 4개 분야 각 1명을 시상합니다.

추천대상자는 도봉구에 5년 이상 거주자로 각 시상부분에 공적이 있는 분을 구청 소관부서나 동주민센터에 3월 20일까지 추천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소득노인지원마을공동체 사업 모집

저소득노인지원 마을공동체 사업을 접수받습니다.

공모 사업은 기본생계지원, 의료지원, 여가활동지원 부문으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은 3월 2일까지 노인장애인과에 사업신청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노인장애인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무엇인가 의논할 때는 과거를 무엇인가 누릴 때는 현재를 무엇인가 할 때는 미래를 생각하라.’

이 말은 고대 로마제국 철학자 세네카의 말인데요.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행복이 과거에 대한 행동의 보상이라면 미래는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구민여러분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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