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3월 2주)

날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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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3월 2주

재생시간 : 11분 15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100세 시대에 맞춰 구민의 삶의 증진과 활력 제공을 위한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를 넘어서면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는데 이미 대한민국은 11%를 넘어섰으며 2018년에는 14%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 추세를 반영한 정책포럼이 지난 7일 도봉구청 16층 평생학습관에서 ‘인생 100세 시대 학습뉴딜 구축’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포럼은 평생교육 전문가 4명과 도봉구 평생교육 관계자 50여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명지전문대학 부총장 권두승 교수의 발제로 도봉구 평생학습관 김낙준 관장, 덕성여자대학교 성낙돈 교수,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가 참가자들과 ‘도봉구 평생학습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습니다.

토론시간에 질문과 답변이 함께 이루어져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주경 - 서울지역사회교육협의회 팀장)

알고는 있었는데 실천할 수 없었던 학습자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과 기관에서 연계해서 조금 더 활성화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도봉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는데요. 

지난 2월 13일에는 도봉구 평생학습시설장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마을 조성과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방학동 소재 학마을 다사랑 센터를 리모델링해 구민의 접근성을 높인 평생학습관 개관도 앞두고 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내면적,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중요한 사안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도봉구는 포럼과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봉구 평생학습 추진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봉구가 지난해에 이어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씨앗뿌리기 강좌를 시작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을 만들어가는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사업추진을 본격화 했습니다.

도봉구가 3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구청 16층 평생학습관에서 14회에 걸쳐 마을만들기 씨앗뿌리기 강좌를 운영합니다.

평소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통강좌와 수변형 마을만들기 추진단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강좌로 나눠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의 첫날인 9일은 김의욱 에듀플랜 대표가 주민자치와 주민자치센터의 역할, 지역공동체의 과제, 통합적인 마을 공동체 경영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4월까지 14회에 걸친 강의는 마을만들기 사례부터 동네를 돌아보는 워크숍, 가상 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사례와 주제 발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도봉구는 지난해부터 ‘함께 Green마을’이란 사업 명으로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창4동, 방학2동을 시범 동으로 벼룩시장, 차 없는 거리축제, 창동역 환경 개선사업 사업, 생태문화공간 도깨비방 개소 등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계속됐습니다.

올해는 방학천 수변형 마을만들기사업과 연계해 방학천과 인접한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3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도봉구는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사업에 행정도움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주민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이웃과 소통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행복빚음이는 도봉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가족봉사단 이름인데요.  

2009년 발족해 4년차가 되는 도봉구 가족봉사단 행복빚음이가 10가구 21명의 새 식구와 함께 4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행복빚음이...’  

이름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봉사단체라는 것이 짐작되는데요.

지난 10일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2012년 도봉구 가족봉사단 행복빚음이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행복빚음이는 도봉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가족봉사단으로 2009년 결성된 이래 장애인나들이봉사, 홀몸어르신 돌보기, 다문화인식개선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습니다.

발대식이 열린 구민회관 소공연장 입구엔 행복빚음이의 지난 활동사진이 전시돼 봉사단 가족들과 내외빈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발대식은 가족봉사단 150여명과 축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가정 지원센터 전현정 팀장의 진행으로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행복빚음이는 다른 봉사단과 달리 개인이 아닌‘가족’을 모토로 결성됐기에 더욱 의미가 깊고 나눔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발대식 축하를 위한 1부에서는 장애아가족모임 ‘행복나무’ 아이들의 신나는 난타공연과 도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필리핀 자조모임의 합창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가족대표로 도경옥님의 선서 선창에 맞춰 40가족 150명의 선서에 이어 신규운영진의 위촉장과 임명장이 수여됐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행복빚음이 봉사 활동을 해온 이상재 봉사자가 지난 3년간의 활동을 영상으로 설명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봉구는 행복빚음이와 같은 이웃에게 봉사하는 단체를 적극 도와 우리 사회에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업설명회

지난해에 이어 도봉구의 일자리 창출은 계속 되는데요.

도봉구는 지난 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난 1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 요건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올 6월까지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친환경 도시농업, 자연체험 학습장 조성 등 총 11개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 도봉구,『중앙원격평생교육원』과 협약체결 

지난 9일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중앙원격평생교육원 노진덕 대표와 저소득층 자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 체결로 관내 저소득가구원 10명이 매년 장학생으로 선발돼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이나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교육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에게 자활의 의지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DBS 영상 게시판)

* 4월 주민컴퓨터 교육 수강생 모집 안내

4월 주민컴퓨터 교육 수강생을 접수받습니다.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받습니다.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경우 동주민센터에 방문접수가 가능합니다.

수강료는 일반인은 15,000원, 만 60세 이상 어르신 과정 대상자는 무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전산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체육재능기부’ 안내 

도봉구는 엘리트 체육인들의 체육재능을 기부 받습니다.

축구, 배드민턴, 탁구, 댄스스포츠 등 모든 종목에 대해 체육진흥과에 전화나 팩스 또는 방문신청하시면 됩니다.  

체육재능 기부자는 5일제 수업에 따라 토요일 학교체육 시간이나 장애인 체육교실, 어르신 생활체육교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진흥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장애인그룹재활프로그램 운영안내 

도봉구 보건소에서 뇌병변,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그룹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로 지역보건과에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보건소 7층 소강당에 모여 작업치료사의 지도에 따라 순환식 재활운동을 받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보건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영국속담에 우정과 포도주는 오래 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오늘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미뤄오던 친구에게 전화 한 통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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