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5월 2주)

날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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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도봉주간뉴스
                  5월 2주

* 재생시간 : 11분 9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제17회 도봉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의 화합과 도봉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도봉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이 열리는 도봉구청 1층 로비에는 도봉구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진코너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혈압, 혈당 측정 등 맞춤형 개별 건강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도봉구민과 유관기관장, 지역의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창3동 사물놀이 팀의 흥겨운 풍물놀이가 펼쳐졌습니다.
기념식에서 도봉구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모범구민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는데요.
구민대상은 지역사회발전부문에 창5동 소재 바로선 병원과 사회봉사부문은 창3동 김정태님, 미풍양속 부문은 하나고등학교 3학년 손수완 학생, 문화체육진흥부문은 도봉구 관내의 유일한 초등학교 야구부인 백운초등학교 야구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축하공연으로 2011년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도봉구립 여성합창단의 전통민요‘아리랑’과 베토벤의‘운명’을 선사해 구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다가오는 2013년은 도봉구 개청 40주년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도약의 해로 구정에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구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규모가 많이 줄긴 했지만 내실 있는 행사가 된 것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5월 5일은 제90회 어린이날이었는데요.
도봉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가정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 보육시설 종사자 1000여명을 한자리에 초대해 한마음큰잔치를 열었습니다.
초안산 자락 창골 잔디구장에 아이들의 잔치를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함성이 하늘로 울려 퍼집니다.
빨강, 노랑, 파랑색 이름표를 가슴에 붙이고 엄마와 함께 잔치에 참여한 아이들의 표정이 해맑습니다.
어린이집을 벗어난 아이들이 넓은 잔디구장에서 맘껏 뛰어보고 뒹굴어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도 등장해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도 찍습니다.
색색갈의 사다리를 조심조심 넘어 작은 동굴을 빠져 나옵니다.
친구랑 한마음으로 훌라후프로 이동도 해보고 시원한 물총 쏘기 놀이도 합니다.
아빠, 엄마와 함께 어른 몸보다 큰 공을 굴려보고 친구들과 대형 풍선으로 만든 미끄럼틀도 탑니다.
보육교사와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달리며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이날 행사는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유아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접할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해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도봉구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 ‘Magical 신데렐라’를 공연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도봉구민회관 광장은 ‘Magical 신데렐라’공연 입장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공연관람을 위해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어린이들은 줄서는 지루함도 잊은 채 신이 난 모습입니다.
공연 시작 전에 이미 객석은 만원이 됐습니다.
‘Magical 신데렐라’는 동화‘신데렐라’를 신나는 춤과 환상적인 마술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공연 중간 중간 보여 지는 마술에 아이들은 탄성을 지르며 무대 속으로 빠져듭니다.
다양한 마술쇼와 코믹한 대사로 객석을 사로잡는 공연에 할머니도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배우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마술 주문도 같이 외워보고 객석의 어린 관객들에게 신발을 신겨보는 퍼포먼스도 선보입니다.
멋진 공연과 마술에 박수갈채가 터져 나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신데렐라가 왕자님을 다시 만나는 행복한 모습의 마지막 장면으로 공연은 막을 내립니다.
올해도 도봉구는 구민의 문화소양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달 5월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좋은 영화 상영과 서울시향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 등이 공연될 예정입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공연 향유의 기회와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문화로 소통하는 도봉구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테니스선수에게 배워보는 ‘원 포인트 클리닉’
도봉구청 테니스선수단이 구민체육 진흥과 건강증진을 위해 테니스 동호인을 대상으로‘원 포인트 클리닉’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2일 창동 실내 테니스장에서 전 국가대표선수인 임지호 감독을 비롯해 여수오픈테니스 대회 복식 우승자인 이인섭 선수 등 도봉구청 소속 선수 전원이 참여해 동호인들에게 스토로크, 발리 등 테니스의 기본동작과 기술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원 포인트 클리닉’은 6월과 8월, 9월, 10월에 한차례씩 추가로 열릴 예정이며 도봉구는 테니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 도봉구선수단 강습시간을 마련해 구민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도봉구 교육발전협의회 개최
도봉구 교육발전협의회가 주민참여형 교육정책 연구 공모분야 선정을 위해 지난 3일 도봉구청 9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외 이부영 전 서울시교육위원, 북부교육지원청 전병식 국장 등 30명의 도봉구 교육발전협의회 위원이 참석해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방안 등 5개 분야의 주민참여형 교육정책 연구 공모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5개 분야에 대해 5월 31일까지 공모 지원신청서 및 연구계획서를 접수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6월 8일 연구 과제를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도봉구는 주민이 참여한 연구과제 결과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구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도봉구의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 ‘와글와글 놀이터’에 놀러오세요.
어린이날을 맞아 창1동에서 주민이 계획하고 만든 마을축제 ‘와글와글 놀이터’가 열려 현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창동 주공3단지 이면도로에서 펼쳐진 마을축제는 전통놀이, 로봇 만들기 등 6개의 공동행사와 떡메치기, 요리 체험 등 44개의 주민참여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와글와글 놀이터는 2012. 우리동네보석찾기 사업에서 선정된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작은도서관책읽는사람들 외 14개 시민단체와 지역 내 중, 고등학교 동아리단, 구립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축제입니다.
주민의 손으로 마을을 꾸미고 다양한 축제를 마련해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이웃을 알게 하고 더불어 사는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요.
도봉구는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적극 발굴해 후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제4회 창오벼룩시장 개장 안내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 4회 창오벼룩시장을 개장합니다.
벼룩시장 참여 접수는 5월 25일까지며 교환이나 판매할 중고물품이 있는 구민께서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창5동 주민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도봉교양대학
한국 2천년의 명 건축을 주제로 5월 17일 목요일 오후 1시 50분에 김봉렬 교수의 강의가 있습니다.
강의는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도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2 도봉구 사회지표 조사 실시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도봉구 사회지표 조사를 실시합니다.
도봉구주민 삶의 질이나 복지, 정책요구사항 등에 대해 전문면접원이 가정을 방문해 조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전산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우리에게 위대한 사랑을 알려주고 떠난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서는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사랑의 가치는 내가 주는 물질적인 풍요보다 내가 주는 진실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가정의 달 5월에 내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실된 사랑을 베푸는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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