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5월 4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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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5월 4주

재생 시간 : 10분 44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는 지난해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주민과 함께 하는 목요데이트’를 개최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행정을 펼쳐왔는데요.

지난 17일 도봉여성센터에서 민간자원봉사자를 초청해 다양한 의견교환과 발전적인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목요데이트는 독거노인과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지원 등 봉사분야는 다르지만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34명의 민간자원봉사자가 초대됐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직접 토론을 이끌며 참석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느끼고 경험한 사항들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습니다.

9988봉사단 신화섭님은 건강한 노인문화 양성을 강조했으며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폭넓은 공간으로 변화돼야함을 제시했습니다.

장애아동들의 사회적응훈련을 돕는 그루터기봉사단 변상오님은 자원봉사협의체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아름다운 가게의 류정은님은 자원봉사센터 공간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확보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환경을 살리는 EM 발효와 도시농업기술을 나누는 방학3동 자원봉사캠프장 이수열님과 저소득가구 자녀를 위해 마을학교를 운영 중인 방학1동 동복지위원장 정영범님은 자원봉사 과정에서 느낀 보람을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각각의 다양한 봉사체험과 경험담을 얘기하며 우리사회 저변에 나눔의 문화가 확대 되길 희망했습니다.

도봉구는 5월 목요데이트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각각 전통시장 활성화, 도시농업과 평생교육, 통합복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민을 만날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주민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참여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창4동 마을만들기 추진단은 지난해 주민들 스스로 차 없는 거리축제, 벼룩장터 운영, 창동역 환경개선 등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주민들이 마을축제를 열어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지난 12일 창4동 주공아파트 17단지 관리사무소 주변은 제1회 창4동 시끌벅적 마을축제가 한창입니다.

나무그늘 아래서는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가 열려 엄마도 아이도 오늘은 사장님도 되고 손님도 되어 물건을 사고팝니다.

창4동마을만들기 추진단은 500원권 행사체험권을 마련해 마을주민이 준비하고 진행하는 행사의 의미를 살렸습니다.

다채로운 행사부스도 마련돼 아이들은 조그만 손으로 떡반죽을 떼어 떡살을 찍어보기도 하고 볼과 팔에 페인팅도 해봅니다.

아이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소원나무에 소원을 적어 열매로 붙여보고 캐릭터를 그려 넣은 개성 있는 가방도 만들어 봅니다.

한쪽에서는 추억의 먹거리인 달콤한 솜사탕을 사려는 아이들의 긴 행렬로 솜사탕을 만드는 아저씨의 손놀림이 바쁩니다.

도예체험행사 코너에서는 초벌구이 된 접시와 컵에 아이들이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봅니다.

도봉구는 지난해 창4동과 방학2동을 마을만들기 시범 동으로 선정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변화시키는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창4동 시끌벅적 마을축제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공유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제40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기 위해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열었습니다.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도봉구민회관 광장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가슴에 고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고마워하십니다.

행사는 도봉구와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모범어르신 차종수님과 노인복지기여자, 효행사상을 실천한 모범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2부 축하공연은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에어로빅 팀의 신나는 댄스에 이어 가야금, 해금 등 우리 전통악기 연주와 함께 구성진 판소리가 펼쳐졌습니다.

흥에 겨워 어르신들은 즉흥적으로 춤도 추고 한신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경쾌한 탭댄스에 맞춰 손뼉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기념행사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노래를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어버이날 행사에 대한 어르신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삶을 위해 민간네트워크를 이용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단신뉴스)

* 도봉구 전문봉사단의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

도봉구 전문봉사단‘행복나눔요리봉사단’이 지난 17일 도봉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초대해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를 가졌습니다.

행복나눔요리봉사단은 창3동에서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태님과 9명의 봉사자가 지난해 4월 결성한 전문봉사단으로 월 1회 이상 저소득어르신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께 자장면을 대접해 왔습니다.

나눔행사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장면을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안녕을 기원했는데요.

도봉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나눔과 봉사문화가 사회저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아이가 행복한 혁신학교’ 지원 설명회 개최

지난 17일 도봉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혁신학교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는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11년 혁신학교 운영 우수사례 소개와 학부모 특강이 있었습니다.

혁신학교란 학교운영과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가지며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와 행정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도봉구가 예산을 지원하는 학교인데요.

도봉구는 올해 혁신학교로 선정된 효문 고등학교 외 4개 학교에 도서관 환경개선과 힐링캠프 운영을 위한 2억상당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혁신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안내

오는 5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도봉구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영화나 광고 등에 사용된 친숙한 클래식 음악들을 서울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려드립니다.

도봉구 우리동네 오케스트라가 특별출연하니 많은 관람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2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50명을 모집합니다.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 받습니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되면 6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5일제로 근무하며 중식비를 포함한 1일 26,000원을 급여로 지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애인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안내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장애인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대상은 등록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장애유형별 69종의 보조기기를 지급합니다. 보조기기의 80~90%는 공공지원이며 10~20%는 개인부담입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전산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우리 옛말에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화내면 한번 늙는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웃음은 몸에 좋은 약이며 화는 독이 된다는 말입니다.

웃음은 정신과 신체건강 모두 지켜주는 가장 행복한 선물입니다.

우리 모두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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