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5월 5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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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5월 5주

재생 시간 : 11분 27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2012년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원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도봉동 무수골에서 친환경 벼농사 체험행사를 개최해 현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지난 23일 도봉동 무수골은 풍년을 기원하는 농악소리와 손모내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시끌벅적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누원초등학교 120여명의 어린이들은 모심는 요령을 설명하는 선생님께 시선을 모우고 집중합니다.

모를 심기 위해 논에 들어가는 아이들은 발목 위까지 빠지는 진흙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도 재미난 듯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집니다.

아이들은 못자리에서 한 뼘 정도 자란 모를 한 움큼씩 쥐고 못줄에 맞춰 한줄 한줄 모를 심습니다.

작년에 이어 모내기 행사에 참여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에게 뿌리 깊게 모를 심는 요령을 설명하며 아이들과 함께 모를 심었습니다.

직접 손모내기를 해보고 농부가 이앙기로 쉽게 모내기 하는 모습도 비교해 봤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체험행사 이후 1년 동안 모내기한 논을 방문해 벼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게 됩니다.

모내기를 체험한 아이들은 인근 개울가에서 진흙투성이 발을 깨끗하게 씻고 막 꼬리가 나온 올챙이를 관찰하며 생태체험에 나섰습니다.

손모내기 벼농사 체험과 올챙이 생태체험 등 평소에 느껴볼 수 없는 현장체험이 마냥 즐거운 듯 아이들 얼굴엔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최사빈 - 누원초등학교 6학년)

모내기 처음 해보니까 완전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아나운서)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쌀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19일 도봉구민회관 광장에서 지역 내 조손가정 청소년을 돕기 위한 청소년 꿈드림 프로젝트 ‘도봉구 溫가족 나눔장터’가 열려 찾아가 봤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도봉구 溫가족 나눔장터 넘~실’행사에 4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판매물품을 등록하고 행사진행요원으로 나섰습니다.

溫가족 나눔장터 넘~실은 주민이 가져온 물건 가격을 스스로 정하고 자유롭게 사고파는 장터인데요. 나눔장터 참여자들은 판매 수익금의 30%이상을 기부 원칙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구민회관 내부와 외부광장에는 작은 돗자리가게가 즐비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는 햄버거, 떡볶이, 부추전 등의 음식이 인기를 끕니다.어린 참가자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과 아트풍선 만들기 코너가 운영돼 인기를 끌었으며 도봉문화원 서예반의‘우리집 가훈제작’ 코너도 운영됐습니다.

현장에서 기부 받은 물건으로 즉석 경매도 진행돼 수익금은 전액 기부금으로 전달됐습니다.

행사장에는 다문화가정 주부들도 참여해 가져온 물건을 서투른 한국말로 판매하며 나눔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물건판매가는 낮게는 100원에서 높게는 몇 천원에 불과하지만 이날 모아진 모금액과 물품은 170만원과 1000여점에 이릅니다.

모금된 수익금은 저소득 조손가정 청소년의 학용품 구입과 교육비로 지원되며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돼 지역 청년을 돕는 사업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도봉구 溫가족 나눔장터’가 가족의 유대관계가 돈독해짐은 물론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학입학에 입학사정관제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요.

도봉구가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의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성공사례별 포트폴리오 특강을 열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학생의 가능성, 소질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학생 개인의 잠재력을 확인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중요시 하는데요.

지난 24일 도봉구청대강당에 자녀의 대학입학 전형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학부모 500여명이 모였습니다.

강사로 나선 입시전문가 황보종환 실장은 입시제도와 관련된 정보와 지난해 입학사정관제 성공사례별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며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성향에 맞는 입시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자기 자신의 이력이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개인 자료모음집인데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어떤 역량을 키워 왔는지를 담는 것이 효과적이며 활동에 대한 증명 자료를 꾸준히 준비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강의내용을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에서 대학입시에 대한 관심과 아이들의 미래 직업을 염려하는 마음이 읽혀집니다.

황보종환 실장은 성공사례 강의를 정리하며 무엇보다 모든 대학입학 전형은 고교 3년 기간의 꾸준한 내신관리가 밑받침돼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도봉구는 교육발전협의회 운영과 민 ? 관 ? 학 협력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입시설명회 개최, 혁신학교 지원, 교육지원 사업공모 등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창2동 마을공원에서 펼쳐진 찾아가는 음악회

구민들이 쉽게 공연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19일 창2동 마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젊은이들로 구성된 ‘카타’의 퓨전타악과 창1동 한국무용동아리의 ‘풍속도’공연 외에 라틴음악에 맞춰 선보인 밸리댄스, 사람의 목소리로 연주하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아름다운 소리음악에 마을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는 6월 30일에는 초안산 생태공원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며 10월까지 춤과 노래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구민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도봉구가 예산학교를 열어 2013년 예산편성에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보충교육과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는데요.

지난 21일 쌍문1동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기초과정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예산편성의 주민참여 국내외 사례와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2011년 예산편성 활동에 대한 후기를 들었습니다.

도봉구는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전문역량을 높여나가고 구민이 참여하는 예산편성으로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도봉구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안내

도봉구에서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 교육,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립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지원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2년 아파트 봉사단 모집

5월 20일부터 연중 수시로 아파트 봉사단을 모집합니다.

도봉구 소재 아파트 거주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봉사단은 우리마을 가꾸기 프로그램, 방범과 보안 활동 등의 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동 주민센터나 도봉구 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무료설치 안내

저지대 지하주택 등 침수 취약 주택 거주민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을 무료로 설치해드립니다.

지하주택 내부의 싱크대와 하수구 등에 역류방지 시설과 지하주택 출입구와 창문에 물막이 판을 설치해드립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방재치수과에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방재치수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5월 마지막 주, 벌써부터 한여름 같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로 여름철 건강관리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여름철 건강관리의 기본은 충분한 수분 섭취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오이냉국이나 콩국수처럼 몸의 기운을 보충해주고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여 이번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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