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6월 1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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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6월 1주
재생  시간 : 11분 50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베란다와 옥상 등 가정에서 작은 텃밭을 조성할 수 있는 상자텃밭을 보급했는데요.
상자텃밭 1,000여개가 20분 만에 보급이 끝나 큰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지난 2일 주민참여형 상자텃밭 보급이 이뤄지는 도봉구청 광장입니다.
모종과 배양토가 실린 상자텃밭 보급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긴 행렬이 이어집니다.
가족이 함께 상자텃밭을 일굴 생각에 아이들은 보급 받은 상자 텃밭을 밝은 표정으로 힘껏 밀어 옮깁니다.
상자텃밭 보급은 사전 인터넷 접수를 통해 1,023명을 선정해 한세대 2세트 이내에서 보급이 이뤄졌습니다.
(김서연 - 신학초등학교 5학년)
집에서 예쁜 상추 잘 보살피고 물도 잘 주면서 키울꺼에요.
상자텃밭 보급에 앞서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손형기 강사로부터 상자텃밭 작물재배 요령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상자텃밭 보급 취지를 설명하며 좁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재배해 먹는 것이지만 넓게 보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의 이상기후현상을 막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운동의 한 부분 이라고 전했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상자텃밭이 어린이들에게는 식물성장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온가족이 함께 텃밭을 일구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12년을‘도시농업 도약의 해’로 선포한 도봉구는 지난봄에 쌍문동, 도봉동, 창동 지역 등 2만여 평방미터의 나눔 텃밭을 주민들에게 개장했는데요.
앞으로도 주민들의 친환경 먹거리 제공을 위한 친환경 도시농업을 확대해 환경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지난 30일 도봉산에서 제13회 장애인등반대회를 개최했는데요.
장애인과 군장병, 경찰,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여해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과 함께한 아름다운 산행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평소에는 불편한 몸으로 엄두가 나지 않았던 산행, 오늘은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있기에 힘껏 발을 내딛습니다.
평지를 지나 경사진 오르막길은 휠체어가 올라가기 힘들어 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의 부축을 받으며 한발 한발 산을 오릅니다.
전동휠체어가 오르막 등산로에서 앞으로 진행하지 못하자 장병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전동휠체어를 들어 산행을 돕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산행을 생각지 못했던 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자연을 맘껏 만끽하며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한발 한발 내딛는 발걸음으로 광륜사를 지나 도봉산 제 1 휴식처에 도착한 장애인들은 등반대회 기념식을 갖고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경품추첨을 통해 받은 작은 선물에 장애인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한 산행이기에 큰 선물을 받은 듯 기뻐하고 자원봉사자들은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등반대회가 장애인들의 재활의욕을 높이고 장애인 상호간의 화합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는 찾아가는 음악회, 화요정오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와 공연으로 구민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30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초청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회를 열어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특별한 만남을 위해 출연한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도봉’의 슈베르트 군대행진곡으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도봉구와 서울시가 문화복지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정성스런 연주에 청중들의 축하박수가 이어집니다.
이어서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체임버의 모차르트의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1악장의 아름다운 선율에 관객들은 숨을 죽인 채 감상합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음악해설가 오병권님의 연주곡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연주된 비발디의‘사계’중‘봄&여름’에 이어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캐리비안의 해적’OST 등 영화음악도 연주돼 아이들도 쉽게 클래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음악회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도봉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작곡가 프로스트의 ‘악센트’연주를 협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도봉구는 오는 27일에는 도봉구민회관에서 클래식과 통기타 공연을, 30일에는 초안산 생태공원에서‘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으로 도봉구민의 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방학천 수변형 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개최
지난 25일 방학3동주민센터에서 방학천 수변형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방학1, 3동과 쌍문2, 4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방학천 수변형 마을만들기는 방학천과 방학천 주변마을을 연계한 마을공동체 사업인데요.
설명회에 마을만들기추진단과 수변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50명이 참석해 사업진행 사항과 앞으로의 사업계획 검토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도봉구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참여하고 희망하는 방학천 수변형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 제4회 창오벼룩시장 개최
지난 26일 창동초등학교에서 우리동네 보석찾기 사업의 창오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올해 4회째 열린 행사는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는데요.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교환하고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모습이 옛 재래시장을 보는듯한 정겨운 분위기입니다.
좌판에는 의류, 도서, 액세서리 등 중고물품이 나열돼 재활용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알뜰 살림 장만의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창5동 주민센터는 벼룩시장에서 얻은 수익금 135만원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후원할 계획인데요.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며 참여해 나가는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재난대응 공동협력 협약식’ 체결
지난 1일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재난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간의 재난대응 공동협력 협약식 체결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체결로 서울시와 자치구는 긴급한 재난발생시 인력·장비·물자 등의 지원을 신속히 지원해 응급복구를 도울 수 있게 됐습니다.
도봉구는 긴급 재난발생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연계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 구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도봉구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안내
도봉구가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도봉구에서 발주한 공사 중 불공정 하도급 행위나 임금 체불 관련 민원사항이 있는 경우 서면 또는 유선으로 신고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부조리가 확인되면 사법기관에 고발 또는 영업정지, 과징금,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감사담당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대형마트, 준 대규모 점포 의무휴업 실시 안내
대형마트와 준대 규모 점포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이 법률로 지정됐습니다.
5월 24일부터 시행된 영업 제한시간은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이며, 5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무휴업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입니다.
규제 대상 점포는 홈플러스 방학점, E-마트 창동점 등을 포함한 12개 업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찾아가는 법률 복지서비스 안내
도봉구에서 법률홈닥터를 운영합니다.
신청대상은 저소득 복지대상자로 법률상담이나 법 교육, 구조 알선 또는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 등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유선으로 상담이 가능하며 유선 예약하시면 방문 상담을 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동네 도서관이었다.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 빌게이츠는 말했습니다.
독서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고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최고의 친구입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휴대기기 대신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같이 책을 읽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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