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6월 2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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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6월 2주

재생 시간 : 12분 5초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가 미래를 지향하는 건강한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청소년 100인 포럼을 열어 청소년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2일 ‘제2회 도봉구 청소년 100인 포럼’ “솔·까·말”이 열린 도봉구청 대강당에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눕니다.

“솔·까·말”은 “솔직히 까놓고 말해봐”의 줄인 말로 토론자들이 각각의 주제로 모둠을 나눠 모였습니다.

이번 토론은 청소년들이 직접 의제를 제시하고 포럼을 진행하는 자율 형식으로 진행됐는데요.

1부에서는 참가자들이 간단한 자기소개에 이어 학교폭력, 대학입시, 청소년 놀이문화 등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소년의 입장과 사회적인 시각에서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세영 - 중앙대 아동청소년학과)

청소년이라고 했을 땐 떠오르는 단어를 말해보면 주변인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다 이런 단어가 부정적으로 떠오르게 되는데 이 자리에 있는 청소년들을 보면 이미 그들의 주체의식을 갖고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학생들은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적극적이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비판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진지하게 자기의 생각을 전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부에서는 모둠에서 나온 의견과 문제점에 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발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둠별로 발표하는 형식도 다양합니다.

재치 있는 연극을 선보인 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웅변하듯 의견을 전하는 팀, 청중을 이끌어가며 발표하는 팀 등, 각각의 발표방법이 이색적입니다.

포럼을 지켜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자기 의견을 소신 있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의를 도출해 내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전하며 포럼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격려했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날 포럼에서 청소년들이 제시한 건전한 의견을 청소년 관련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매년 6월 5일은 UN총회에서 정한 ‘세계 환경의 날’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돌아보고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 날인데요.

도봉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쾌적한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4일 도봉구청 대강당과 중랑천에서 펼쳐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환경단체와 공무원실천단, 관내 학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장 앞 도봉구청 대강당 로비에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포스터 작품 22점이 전시돼 환경의 날 의의를 더했습니다.

기념식은 환경보전 문예 작품 공모전 우수자와 우수환경인 시상식에 이어 생태보전 시민 모임대표 여진구 강사가 ‘기후변화 시대, 행동을 생각한다.’란 주제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환경문제를 다룬 동영상을 시청하며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우리가 풍요롭게 쓰고 있는 물과 자원의 소중함을 공감했습니다.

교육종료 후에 환경단체 회원들은 중랑천의 폐기물 수거와 코스모스 둔치의 잡초 제거 등 중랑천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환경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랑천의 수질 오염도와 자정능력 실험을 통해 하천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현식 - 창일중학교 3학년)

우리가 평소에 늘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지구 반대편이나 지구촌 전체에서는 심각한 문제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고...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활이 풍요로울수록 미래의 후손들 삶은 황폐해질 수밖에 없다’며 환경을 보존하고 파괴적인 개발은 자제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도봉구는 ‘하천가꾸기, 환경교실 운영 등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하루뿐인 행사가 아니라 꾸준한 실천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 저탄소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협동조합은 조합원에 의해 공동 소유되고 운영되는 기업모델로 세계적 경제 불황과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요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데요.

도봉구가 올 12월 협동조합법 시행에 한발 앞서 지난 7일 협동조합학교를 개강해 주민 이해를 도왔습니다.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 있는 주민 100여명이 지난 7일 도봉구청 16층 다목적 교육장에 모여 강의를 듣습니다.

강사로 나선 ICOOP협동조합연구소 정원각 사무국장은 협동조합의 역사와 탄생배경을 설명하고 선진국 협동조합과 국내사례를 비교하며 협동조합 운영의 필요성과 방안을 역설합니다.

수강생과 만남의 자리에서 함께 강의를 듣던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협동조합은 사적이익을 추구하는 시장경제와 달리 사회적 이익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의 영역으로 협동조합이 사회전반에 확장돼야 함을 강조합니다.

협동조합학교는 6월 14일에 ‘협동조합의 정의, 가치와 지역연대’, 6월 21일에는 ‘지역에서의 협동조합 활동’, 마지막 28일에는 ‘협동조합기본법 제정의의와 향후전망’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인데요.

도봉구는 오는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에 따라 5인 이상이면 협동조합 설립이 가능한 만큼 협동조합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조합설립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친환경 생활실천 도시농부학교 개강

도시농사를 배워보겠다는 도시농부들의 열기가 나날이 뜨거운데요.

도봉구가 친환경 도시농업을 배우고자 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친 도시농부학교를 개강했습니다.

도시농법 작물재배와 텃밭관리 요령 등 도시농업을 생활 속에서 즐기며 다양한 체험과 실전농사를 배우게 됩니다.

도봉구는 도시농업 열풍에 맞춰 도시농업 전문가를 육성해 친환경 농사를 정착시켜 나가고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도시농업 육성 및 대중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입니다.

 

* 희망복지지원단 실무자 간담회

도봉구가 서비스 중심의 복지행정과 구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1일 희망복지지원단을 발족해 본격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는데요.

지난 8일 도봉구청 다목적 교육장에서 희망복지지원단의 사업이해와 복지수요자의 상시 보호체계 강화 등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논의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협력 서비스는 물론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감상 ‘댄싱 퀸’

가족끼리 산책하거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데요.

지난 8일 도봉구가 창골잔디구장에서 영화‘댄싱 퀸’을 상영해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넓은 잔디구장에 자리를 마련하고 가족과 또는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는 영화는 색다른 추억인데요.

영화 상영에 앞서 7080 세대가 공감하는 작은 음악회도 마련돼 구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도봉구는 14일과 28일에는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각각 ‘왕과 나’, ‘벤허’ 등 추억의 명화를 상영할 예정인데요.

오는 10월까지 좋은 영화를 선정해 꾸준히 구민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마늘출하기 농, 축, 수산물 직거래장터 안내

마늘출하기 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6월 13일, 14일 양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개장합니다.

충주시, 정읍시 등 우리 구 결연단체에서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 마늘, 양파, 멸치 등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산지 가격에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미소금융 도봉구청출장소 개설 운영

우리미소금융 도봉구청 출장소가 6월 4일 문을 열었습니다.

도봉구청 1층 민원여권과 내에 전용 창구를 운영 중으로 신용등급이 7~10등급이거나 지역건강보험료 71,740원 이하를 내는 소상공인의 경우 창업임차자금 5천만원 이하 또는 운영자금 1천만원 이하 대출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미소금융 도봉구청 출장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도봉교양대학 제32강 안내

도봉교양대학 제32강이 6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 50분에 개최됩니다.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김용택 시인이 강의하며 도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스탠포드 의대 교수인 윌리엄 프라이는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라고 말했는데요.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스트레스가 쌓여 건강을 해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한번 화를 낼 때마다 몸 속 수천 개의 세포가 죽는다고 합니다.

여름 건강비법으로 웃음을 선택하면 어떨까요?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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