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영상

2014년 신년인사회

날짜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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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4년 신년인사회

 

*재생시간 : 43분 44초

 

*내     용 :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개요에 앞서 글리뮤지컬 합창단으로부터 축하공연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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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 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 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제 올해 목표는 동화책 50권 읽기입니다. 때로는 책을 읽다가 잠이 들어서 저희 엄마가 책이니 자장가니 하시지만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저는 스마트폰만 여태까지 만지작거려서 친구들과 소통을 할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을 자제해서 친구들과 눈을 마주치며 얘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꿈은 뮤지컬배우입니다. 전 노래도 잘합니다. 고마워요 세상에 빛을 보게 해주셔서 하지만 전 키가 작은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일과를 빨리 마치고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보지 않고 열시 전에 자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말의 해입니다. 서울시 슬로건은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인데요. 저는 서울에서 말처럼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도봉구의 슬로건은요. 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우리 친구들의 꿈 얘기를 들으니 저도 제 꿈이 떠오른 게 있는데요. 2014년 저의 꿈은 소지섭과 장동건과 원빈을 3분의 일씩 섞어 놓은 남자를 만나 시집을 가는 게 저의 소원입니다. 그런 분이라면 제가 올해 소원을 이룰 것 같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와 복지를 실현해가는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사회를 맡게 될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최혜영입니다. 2014년은 갑오년 청마의 해입니다. 청마의 해는 진취적이고 기운이 넘치는 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힘차게 도전하는 청마처럼 하지만 아직은 당장은 주목받지 못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박차를 가해 시간을 이끈다는 경주마 다크호스처럼 기운찬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신년인사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준비되셨나요? 지금 준비되셨으면 다 같이 힘차게 신년인사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도봉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김원철 도봉구의회 의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인재근 민주당 도봉 갑 국회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유인태 민주당 도봉을 국회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유경희 새누리당 도봉갑 당원협의회 의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신형만 새누리당 도봉을 당원협의회 의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조용현 통합진보당 도봉구 지역위원회 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윤오 정의당 도봉구 지역위원회 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다음은 도봉구 발전을 위한 단체장님과 기관장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용관 대한위원회 도봉지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손영도 도봉문화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이천하 도봉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황인환 도봉소방서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다음은 도봉구민 증진을 위해 많이 애를 쓰고 계시는 시구의원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구의원님께서는 앞쪽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서울시의회 행정자치 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김용석 서울시의회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정새환 서울시의회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김동욱 서울시의회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이경숙 도봉구의회 구의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차명자 운영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이태용 행정복지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신창용 재무건설 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이석기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박진식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조숙자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이성희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김용훈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안병건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이영숙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엄성현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영혜 의원님 참석하셨습니다. 끝으로 도봉구 민선5기의 핵심가치인 참여와 복지라는 가치를 두고 구민과 함께 희망의 문을 열어가고 계시는 이동진 도봉구청장님과 김미경 여사님을 소개해드립니다. 이외에도 우리 도봉구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시는 직능단체장님과 유관 단체장님 등 많은 구민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시간관계상 일일이 소개해드리지 못했지만 너그러이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동진 구청장님의 신년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진 / 도봉구청장]

먼저 신년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옆에 계신 분들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하고 인사 나눌까요. 갑오년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가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구청장인 저도 한복을 입은 김에 주민대표 여러분께 작년 한 해 동안 여러 가지로 협력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한복을 입은 김에 큰절 올리고 싶습니다. 괜찮겠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이 자리에는 여러분들과 더불어서 이 자리에 특별한 분이 한분 계십니다. 이미 짐작하고 계십니다만 박력 있고 원만하고 순수한 열정을 가지신 남자 박원순 시장님께서 작년에도 와주셨는데 올해 또 도봉구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환영의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취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 반이 지났습니다. 민선5기가 시작된 이후로 저는 구청의 행정책임자로써 어떻게 하면 우리 주민들에게 좋은 서비스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까 그러기 위해서 1100명의 공직자들이 우선 바른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행정에 임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측면에서 모든 공직자들이 바른 태도로 일하고자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도봉구의 행정이 작년한해동안 중앙정부 서울시를 비롯한 각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구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일예로 보건행정분야에서 민간 협력 사업을 우리구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이른바 복지공동체 사업인데요. 이러한 사업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서 작년에 2013년 대한민국 복지행정 대상을 우리구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이 박수를 하나했는데 쳐버리면 다음에 얘기할 것이 많은데 그때마다 박수를 치실수도 없고 고맙습니다. 우리도시의 사는 삶이 매우 피폐해졌습니다. 개인화되고 또 단절되고 소통이 단절된 삶을 사고 있는데 이런 도시생활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기 위해서 공동체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취임 초기부터 해왔습니다. 이른바 함께 그린 마을 만들기 사업이라는 사업을 쭉 전개해왔는데 이것이 중앙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작년에 201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우리 도봉구가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 서울시로부터는 매년 서울시가 청렴도 평가를 합니다. 작년에 우리 도봉구가 서울시 25개 구 중에서 종합청렴도 1위를 당당히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도에는 국민 건의율에서 평가하는 종합청렴도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한데 이어서 작년 서울시 1위를 함으로써 청렴1등 구라고 하는 면모를 우리 도봉구가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잘했죠? 고맙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는 것은 조금 너무 자랑하는 것 같아서 이하는 생략하겠습니다. 이러한 좋은 평가 행정적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공무원들이 바른 자세로 일을 해왔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구에 그동안 노력해주신 1100여명의 우리 직원들에게 주민대표 여러분들께서 크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들이 공무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여기 계신 주민대표 여러분들께서 직간접적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고 또 성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년 반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제가 재임해있던 3년 반 동안의 기간은 유난히도 재정적인 어려움이 다중 되었던 시간입니다. 도봉구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전체가 겪는 재정위기였습니다. 재정 위기 속에서도 도봉구의 미래 희망을 세우기 위한 계획을 나름대로 해왔고 하지만 그런 계획들을 다 실천해 옮기기는 너무나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올해 이 신년인사회에서는 그동안의 우리 도봉구가 세웠고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노력들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을 드리고 또 우리 도봉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동북4구 발전 협의회를 통해서 도봉구를 포함한 동북4구에 발전 방안을 보다 구체화 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구를 포함해서 인근의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이름 바 동북4구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동일한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발전정도에 있어서도 매우 낙후된 지역이라고 평가받고 있고 주민들 역시도 상대적인 박탈감을 크게 느끼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개별자치구 차원에서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재원의 부족함 그리고 권한의 제한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변화에 대한 갈망은 크지만 이것을 자치구 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를 비롯한 4개 구의 구청장들이 2012년 5월 달에 경쟁만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동북4구 발전협의회를 구성해서 지금까지 서울시와 발전방안에 대해서 깊이 있는 논의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4구의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성과들이 현재 도출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봉구에 관해서만 말씀 드리면 먼저 지난해에 발표된 서울시 도시 기본계획 이 도시 기본계획은 도시계획에 있어서 헌법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요. 이 서울시 도시 기본계획에서 창동역 주변지역이 광역중심지역으로 그 위상이 대폭 승격이 되었습니다. 도시계획상에 광역중심지역이라고 한다면 예를 들면 강남의 잠실과 같은 그런 위상을 갖는 서울시에서의 위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두 번째로는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서 수서와 평택간의 KTX가 현재 건설 중에 있는데 이 수서 평택간의 KTX를 창동역을 경유해서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창동역이 KTX의 경유역으로 된다면 주변지역이 또 더 나아가서 도봉구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 창동역 주변에 남아있는 10만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서울시 소유의 토지를 도봉구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것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두고 그동안 1년여 동안 서울시와 긴밀한 논의를 지속해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논의가 마무리단계에 와있고 이달 23일 앞에 계시는 박원순 시장님과 저를 포함한 동북4구 구청장들이 동북지역 발전방안에 대해서 공동의 발표를 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대해도 좋을만한 그런 결과를 내놓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동북4구 발전협의에 의장으로써 도봉구를 포함한 낙후된 동북4구가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봉구는 도봉산을 포함해서 국립공원이 인근에 있고요. 이로 인해서 사시사철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주변에 거주하고 계시는 주민들께서는 1990년 이래 20년 넘게 고도제한에 묶여서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아 왔습니다. 동북4구 발전협의회 에서는 20년 넘게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최고 고도지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께 합리적인 조정을 요구 해왔습니다. 동북4구의 이러한 요구에 대해서 박원순 시장님께서 귀를 기울여주셨습니다. 5층 이하 20m이하로 묶여있는 이중규제가 과도하다는 판단을 해주셨고 일차적으로는 현 관계에서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 대안은 시장님께서 조만간 직접 발표하실 내용이라서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주민대표 여러분 앞서 말씀 드린 도봉구를 위한 미래비전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미에서 그리고 도봉구 발전을 위해서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에서 다시 한 번 박원순 시장님께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도봉구의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에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문화자원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이런 문화자산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들어내는 일은 도봉구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저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현대시를 대표하는 김수영 시인의 문학관이 작년 말 개관한데에 이어서 올해는 이른바 한국의 간디라고 일컫는 함석헌 선생의 기념관이 완공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쌍문동에서 태어난 국민적 만화 캐릭터 둘리를 소재로 한 둘리 뮤지엄이 현재 공사 중이고 올해 말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또 일제 강점기 때 자신이 가진 모든 사제를 털어서 강탈되어가는 우리 문화재를 지켜냈던 간송 전형필 선생의 고택을 보수하고 또 그 주변을 공원화해서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서울시의 유일한 사원인 도봉사원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연산군 묘와 정의공주묘역 주변을 정비해서 공원화 하는 사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완공되면 각각의 장소를 연결하여 역사문화 관광벨트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일제 강점기 해방을 위해서 독립 의지를 밝혀왔던 가인 김병로 선생 위단 정인보 선생 그리고 고아 송진호선생의 자택이 있었던 창동의 집터를 연결하는 역사 인물 길 조성사업도 보다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이런 문화 사업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합니다만 도봉구가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 뿐만 아니라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주민 대표 여러분 우리 도봉구에는 참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2014년에도 이분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도봉구가 추진해왔던 도봉복지 공동체 사업을 더욱 내실화해서 개인화 파편화 되어있는 도시의 삶속에서도 공동체 복원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적 구조의 한계성을 벗어나서 민관의 협력을 통해서 민관복지거점기관 그리고 동별로 구축되어있는 동별 복지 위원회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서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올해부터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취약적인 창동지역에 보건지소가 새롭게 개소해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만성질환 유병률을 감소 시켜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올해 23년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지방자치는 반쪽 자치 또는 3분의1자치에도 못 미칠 정도로 매우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재정과 권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치를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방자치의 주체는 자치단체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신념을 갖고 주민참여를 행정의 핵심적 가치로 삼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민관협력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 시켜서 주민 참여가 더욱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9월 여러분 아시다시피 박원순 시장께서 도봉구를 방문하셔서 1박2일 동안 현장시상식을 운영함바 있습니다. 현장 시상식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 구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여러 현안들에 대해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셔서 구민의 입장에서 해답을 주고 가셨습니다. 먼저 도봉구 발전을 위한 핵심 지역에 장기 전세 주택을 짓겠다고 했던 서울시의 계획을 주민의 의견을 들어서 사실상 백지화하기로 해주셨습니다. 또 서울시 25개의 자치구 중에서 도봉구만 장애인복지관이 없다는 말씀을 듣고 그런 사정을 고려해서 올해부터 장애인 복지관을 착공할 수 있도록 총37억의 예산중에서 올해 10억의 예산을 지원해주셔서 도봉구의 1만5000여명의 장애인 여러분들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생활체육인의 체육공간을 확보를 하기 위해서 도봉동 창포원 부분의 1만 여 평의 서울시 부지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21억 원의 예산을 배치해 주셨습니다. 또 지난해 우이 방학 경전철 연장을 확정해 주셨는데 그와 더불어서 현장 시상식을 통해서 조속한 우이 방학 경전철 연장사업에 조속한 개시를 약속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도봉구를 위해서 큰 선물을 위해서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대표 여러분 올해에도 경제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고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새해에는 청년들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한해가 와서 모든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경제가 되살아나서 서민들의 가슴속에 희망의 싹이 트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청마해라고 하죠. 올 한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청마의 기상처럼 진취적이고 활력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도봉구의 1100여명의 직원들은 올 한해도 더 낮게 그리고 더 가까이 주민을 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년 새해에 주민대표 여러분과 힘을 모아서 희망의 문을 함께 활짝 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 같이 우리 파이팅한번 외쳐보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선창하겠습니다. 도봉구 화이팅

 

[박원순 / 서울시장]

도봉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인사를 드리려고 왔는데 숙제를 엄청 주시네요. 우리 똑 부러지는 이동진 구청장님 사실은 저는 시장의 역할이라는 것이 결국은 우리 구청장님들 여러 지역의 현안들을 잘 해결해 드리고 이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 가지 숙제를 주시는 것도 굉장히 큰 능력이거든요. 아마 앞으로도 도봉구가 점점 더 잘될 것 같습니다. 우리 인재근 의원님과 유인태 의원님은 사실 도봉구뿐만이 아니라 서울을 위해서 구청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시는 유경희 위원장님 또 여러 지역 위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을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우리 서울시 의원님들 이십니다. 김광수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김용석 위원님 정승환위원님 김동욱 위원님 이렇게 나와 계시는데요. 여야가 따로 없이 서울시정은 여러 가지로 조용한 가운데 여러 가지 성과를 내는 그런 시정을 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김원철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원님들과 여기 단체장님들 기관장님들 다 나와 계시는데요. 아까 제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통반장님 등 여러분들이 너무 밝은 모습으로 뵈었는데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사실은 위치와 직위는 각각 달라도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잖아요. 아까 여기 동영상에서 말씀하신 가족의 행복이라든지 평온함이라든지 또는 좀 더 살기 좋은 삶의 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함께 도모할 수 있을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 모두 하나의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시죠? 아까 구청장님이 동북4구 발전 협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1년이 지난 세월동안 저희들이 용역도 하고 구청장님들이 제안하시고 서울시가 마지막으로 검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거의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데요. 저는 서울의 어디에서나 이런 격차 없이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예산과 법령에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서울시는 기꺼이 우리 구청장님들이 동북4개구의 주민 여러분들이 바라시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쇼.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이어서 새해덕담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시간관계상 덕담은 최대한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다음은 도봉구의회 김원철 의원장님께서 덕담 한 말씀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원철 / 도봉구의회 의장]

존경하는 36만 도봉구민 여러분 시정에도 바쁘실텐데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주신 박원순 시장님을 비롯한 매 기관여러분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다음은 인재근 도봉구 갑 국회의원님 새해덕담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재근 / 국회의원]

짧게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시장님 올해계획 말씀하셨는데 갑오년에 계획하신 것 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에 대한 사자성어가 많은데요. 그중에 한 가지 말은 달리기 시작하면 머뭇거리지 않고 뒤도 안돌아보고 달립니다. 그것을 마부정재라고 합니다. 우리 청마처럼 세운계획 앞으로 전진 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갑시다. 고맙습니다.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다음은 유인태 민주당 도봉을 새해덕담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유인태 / 국회의원]

도봉산 사랑한다고 하는 서울시장님 처음 오셨을 때 제가 그 시장이 살아가는 명산 때문에 도봉구민이 얼마나 죽어 가는지 아냐고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어쨌든 그 강남구 균형발전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아직 100%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도봉구의 민원을 들어주신 박원순 시장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활기차면서도 따뜻한 도봉구 되기를 빌고 도봉구민 여러분 올해 안녕들 하십시오.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다음은 신현만 새누리당 도봉을 당원협의회 의원장님 덕담 듣도록 하겠습니다.

 

[신현만 / 당협위원장]

도봉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또 한 분 한 분 건강하십시오. 한 가정 한 가정 행복하십시오. 특별히 지역에서 사업하시는 분 영세상호인 여러분 대박 나십시오. 감사하십시오.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다음은 유경희 새누리당 도봉 갑 당원 협의회 의원장님 새해 덕담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유경희 / 새누리당 도봉갑 의원장]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원순 서울 시장님 환영합니다. 도봉구에 특별히 큰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봉구민 여러분 이미 복은 많이 받으셨죠? 올해는 여러분의 특별한 소원이 꼭 이루어지시는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말씀 청해드렸으면 합니다만 시간관계상 새해덕담을 마치고자 하오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4년 도봉구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국민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는 희망의 떡 절단식이 있겠습니다. 희망의 떡 절단식은 서울 시장님 구청장님 내외분 구의장님 그리고 주요 내빈께서 함께 하시겠습니다. 모두 앞으로 자리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 둘! 셋! 큰 박수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 새해를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건배제의를 하겠습니다. 건배제의는 제가 도봉구 파이팅! 하면 여러분들께서도 도봉구 파이팅을 외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오년 새해 희망과 행복을 위해 도봉구 파이팅

 

[최혜영 /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센터장]

다음은 도봉구민과 여기 계신 내빈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도봉구립 여성합창단의 축하노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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