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253회

날짜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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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도봉주간뉴스 253회

 

* 재생 시간 : 11분 11초

 

* 내 용 :

(헤드라인)

1. 제2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행사가 열렸습니다.

2.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3. 청년취업 실전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개최됐습니다.

4. 쉽게 배우는 약초이야기 교육이 열렸습니다.

5. 2016 주민참여예산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1.제21회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및 행사 개최

[아나운서]

여러분, ‘양성평등주간’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마 생소한 분들이 더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양성평등주간이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모든 영역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입니다. 이번에 도봉구에서는 제 21회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서 즐거움을 더했는데요. 그 즐거웠던 현장,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만나보겠습니다.

도봉구에서는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팝페라 가수 케이페라너울의 공연과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의 강연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행사에 기대를 더했는데요. 케이페라 너울의 공연중에는 관객이 무대에 직접 참가하는 공연도 선보여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뒤이어 양성평등상 시상도 이어졌습니다. ‘여성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도봉’이라는 주제에 맞게,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쓴 분들을 위한 시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창옥 강사의 특강인데요. ‘나와 통하고 세상과 통하는 유쾌한 소통’이라는 강연은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재미와 흥미를 선사했습니다.

양성평등의 시작은 거창한 의미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대화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처럼 앞으로도 모두가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를 실천해가기를 기대해봅니다.

2.‘도봉구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식 열려

[아나운서]

옛날에는 이웃사촌 간에 ‘품앗이’라는 풍습을 지키면서, 서로의 고된 일상을 함께 헤쳐 나갔는데요. 도봉구에서도 ‘육아’를 위한 품앗이 개념을 도입해서 그 첫걸음을 뗐는데요. 바로 ‘공동육아 나눔터’입니다. 지난 목요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지난 목요일, 도봉 아이나라 3층에서는 뜻 깊은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바로 ‘공동육아 나눔터’ 인데요. 공동육아나눔터란 이곳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서로 육아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또 보태며 온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네트워크 공간입니다.

도봉구는 삼성생명의 리모델링 지원을 받아서 문을 열게 됐는데요. 이번 개소식을 위해서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한국건강가정 진흥원등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가족품앗이 활동 지원뿐 아니라 장난감이나 도서를 대여하고 상시적인 육아프로그램도 운영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시대에 육아가 어렵고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키우고 돌보는 즐겁고 신나는 과정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도봉구, 청년취업 실전 아카데미 특강 개최

[아나운서]

청년실업 인구가 43만 명에 달합니다. 그만큼 요즘 취업 문턱 넘기가 참 힘든데요. 도봉구에서는 이런 취업준비생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기위해 청년취업 실전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채용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지난 목요일, 다목적교육장에서는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못 진지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마치 면접을 앞둔 응시자들 같은 표정이었는데요. ‘도전하는 젊은이여, 꿈을 JOB아라!’ 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번 커리큘럼에 용기 있게 도전하는 청년들입니다.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 활동 중인 컨설턴트 강사가 채용동향부터 면접에 대한 스킬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는데요. 이번 청년취업 실전아카데미는 시시각각 변하는 기업의 채용환경 변화에 철저히 대비했습니다.

[박진우/문화고 3학년]

제가 해외취업에 대해 관심이 많고 동아리도 취업전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정보를 얻고 싶어서 오게 되었는데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들으면서 조금 더 자료 수집과 구체적으로 준비를 해야겠다는 것과 친구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나운서]

청년실업이 심각한 요즘, 취업전쟁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4.도봉구 ‘쉽게 배우는 약초 이야기’ 교육 실시

[아나운서]

요즘 베란다 한 켠을 텃밭으로 가꾸는 분들 많으시죠? 도봉구에서는 이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분들, 그리고 약초에 관심 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약초이야기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 약초를 채취하는 방법부터 이를 활용하고 재배하는 방법까지 유용한 수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봉구에서는 ‘쉽게 배우는 약초이야기’ 강의가 열렸습니다. 평소 도시농업과 약초에 관심이 있었던 70명의 구민이 이날의 수업을 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주식회사 나노허브의 대표 정윤혜씨가 강사로 초빙됐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약초의 구별법과 종류별 채취방법, 약초를 이용한 음식이나 화장품같은 다양한 약초활용법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특히 산과 들에서 자라는 약초를 채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재배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면서 약초 초보자들도 생활 속에서 쉽게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5.2016 주민참여 예산 페스티벌 열려

[아나운서]

주민참여예산 페스티벌 다녀오셨나요? 지난 토요일에 열렸죠?

이 날은 많은 사람들이 토요일을 즐길 수 있기도 했지만, 동시에 지난3월부터 시작됐던 주민제안 사업들 중 최종사업이 선정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현장 모바일투표까지 생겨서 참여가 더욱 수월했다고 하는데요. 성황리에 끝마친 이번 페스티벌 다시 한 번 만나볼까요?

지난 토요일, 구청 광장과 대강당에서는 축제 분위기로 떠들썩했습니다.

바로 주민참여예산 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주민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과 먹거리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주민들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구청장]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우리가 5년째 시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또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축제형태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이날 구청광장에는 동별 주민제안 사업 홍보부스가 마련돼, 사업별 설명을 들어보며 주민들이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투표단 뿐만 아니라 일반주민들도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진정한 주민참여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향숙/도봉1동]

작년에도 참여를 했었는데 올해는 모바일 투표가 생겨가지고 주민이 직접 오지 않으셔도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아나운서]

주민제안 사업들은 동별 지역회의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정된 사업으로, 현장검증을 통해 81개의 사업이 상정됐는데요. 참여예산위원60명과 주민투표단 700명, 그리고 현장주민까지, 모바일 투표와 현장투표로 10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주민제안 사업은 2017년 참여예산에 편성될 계획인데요.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의 숙의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이 제도가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까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내)

1.우리마을 소극장 7월 영화상영

우리마을 소극장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무료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는 도봉 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상영하며, 200명 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우리마을 소극장 영화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도봉문화원 (02-905-4026) 또는 문화체육과(02-2091-2256)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스마트폰, 인터넷 중독관련 부모교육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중독을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7월21일 목요일 저녁7시3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됩니다.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분은 정신건강증진센터(02-900-5783~4) 또는 지역보건과 (02-2091-458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취업뉴스)

1. 그린요양원

○ 모집분야 : 간호조무사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132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9:00-18:00

○ 근무조건 : 주5일 근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 / 취업상담사 “정진영, 임송희”(02-2091-2922~3)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09:00~17:00) 문의하세요.

2.A플러스 노아실버요양원

○ 모집분야 : 사회복지사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14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9:00 ~ 18:00

○ 근무조건 : 주5일 근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 / 취업상담사 “정진영, 임송희”(02-2091-2922~3)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09:00~17:00) 문의하세요.

3.슬기유치원

○ 모집분야 : 보육교사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5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10:00-14:00

○ 근무조건 : 주5일 근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 / 취업상담사 “정진영, 임송희”(02-2091-2922~3)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09:00~17:00) 문의하세요.

◀ ANNO ▶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게 있다면, 아마 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름철 식중독.. 조금만 부지런 떨면 철저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겠죠?

외출을 한 후나 화장실을 다녀온 후, 또 애완동물을 만지거나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긁은 후에는 특히 손을 잘 씻어야 합니다.

이때쯤은 익히지 않은 생선이나 조개섭취 자제하시구요. 칼과 도마도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서 구분해서 사용해야합니다.

또 음식은 가급적 실온에 보관하지 말고, 냉장이나 냉동보관 하시구요.

실온보관이 가능한 즙이나 건강음료도 여름에는 특히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온에서도 살아남는 세균도 있다고 하니까요. 모든 음식은 가급적 먹을 만큼만 조리해서, 요리한 즉시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중독 예방수칙 잘 지켜서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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