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257회

날짜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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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도봉주간뉴스 257회

 

* 재생시간 : 6분 48초

 

* 내 용 :

 

 

(헤드라인)

1.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2단계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2.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3. 소규모 공공건물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과 은행나루마을방송국 개국기념 공개방송이 열렸습니다.

4. 주민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가 열렸습니다.

5. 제8회 도봉 창의과학축전- 로봇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6.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국수 무료지급 및 사랑의 나눔공연이 열렸습니다.

7. 둘리뮤지엄 개관1주년 기념 “둘리네 집들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1.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2단계 출범식

[아나운서]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가 이번에 출범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력들이 여러 성과로 이어졌는데요. 서울시가 2단계 출범식으로 더욱 확대된 규모의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7월에 서울시 13개 자치구 80개 동을 중심으로 동 주민센터 사업이 시작됐는데요. 지난 1년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직접 만나면서 마을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왔습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확대된 규모로 2단계 사업을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2단계 출범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자치구 구청장들, 그리고 신입공무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특히 하나 된 마음으로 출범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올해는 18개 자치구 283개동으로 늘리고, 2018년까지 서울시는 25개 모든 자치구로 사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힘쓸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진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2. 복지분야, 방문형 서비스 종사자와의 만남

[아나운서]

목요데이트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연스러운 대화형식으로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직접 진행하는 것이 큰 특징인데요. 격식 없이 자유롭게 하는 질의응답으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복지분야, 방문형 서비스 종사자와 함께하는 목요데이트’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지난 21일, 구청16층에서는 복지분야, 방문형 서비스 종사자와 함께하는 목요데이트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인데요. 모두가 그동안 일을 해오며 생겼던 애로사항이나 궁금증, 건의사항을 가지고 이번 데이트에 참여한 모습이었습니다. 본인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문목욕 센터를 운영하는 분들의 어려움부터 활동보조인의 건의까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활동보조인의 시간과 목욕봉사의 시간이 겹칠 경우의 발생하는 문제처럼 생각지 못한 어려움들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목요데이트에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더 주민 가까이에서 힘이되는 도봉구를 기대해봅니다.

   

3. 제8회 도봉 창의과학축전 ‘로봇페스티벌’ 개최

[아나운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도봉구에서만 매년 열리는 축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로 8회째를 맞는데요. 바로 도봉 창의과학축전입니다. 이번에는 로봇페스티벌을 개최해서 지난 금요일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도봉구청사 곳곳에서 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전시와 공연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지난 주 도봉구청은 입구에서부터 큰 로봇들이 관람객들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바로 ‘도봉 창의과학 축전’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시범비행 공연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많은 관계자들과 구민들, 그리고 행사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그동안 기다려온 축제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동진 / 도봉구청장]

우리 도봉구가 주최하고 있는 창의과학축전은 올해로 8번재 맞고 있습니다. 갈수록 내용이 다채로워 지고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로봇경진대회와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이날부터 총 3일간 구청 아뜨리움에서는 로봇경진대회가 열리는데요. 로봇제작 및 조종 실력을 갖춘 전국 각지의 학생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입니다. 1층 로비에는 VR기기 체험, 4D 레이싱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체험을 즐기는 구민들로 가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의동아리 경연대회’도 열렸는데요. 평소 시간을 내어 동아리활동을 열심히 해온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한 모습은 감동적이기 까지 했습니다. 도봉구가 앞으로도 창의과학 축전을 통해 더욱더 건강하고 열정 넘치는 곳으로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4. 둘리뮤지엄 개관 1주년 기념 ‘둘리네 집들이’ 개최

[아나운서]

아기공룡 둘리의 고향 쌍문동에서는 둘리뮤지엄 개관 1주년을 기념해서 ‘둘리네 집들이’를 합니다. 이틀 동안 집들이를 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행사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3일의 주인공은 둘리였습니다. 바로 둘리뮤지엄 개관이 1주년을 맞은건데요. 이를 기념해서 둘리네에서는 집들이를 했습니다.

[이동진 / 도봉구청장]

둘리뮤지엄이 개관한지 어제 딱 1주년이 되었는데요. 그 동안 둘리뮤지엄을 통해서 우리 도봉구가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둘리뮤지엄과 더불어서 다양한 문화시설들을 확보해서 진정한 문화도시로서의 도봉구의 위상이 확립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다양한 만화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튜머와 악대 퍼레이드가 쌍문역에서 출발해서 주민들과 함께 행진을 하며 뮤지엄까지 들어오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둘리뱃지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무대에서는 화려한 아이돌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이 곳을 방문한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이종찬 / 쌍문동]

아이와 둘러볼 수 있는 이런 문화행사가 앞으로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성시환/ 강동구 암사동]

오늘 (둘리뮤지엄)어린이 놀이터에서 놀고 페이스페인팅도 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나운서]

앞으로도 쌍문동의 스타 ‘아기공룡 둘리’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게 해주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다음은 우리 구 객원 아나운서 이주원 학생이 전하는 소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객원 아나운서 이주원입니다.

   

1.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협약

얼마전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사회의 움직임을 불러 일으켰던 일이 있죠? 바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입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성청소년에게는 분명 위생용품이 큰 부담으로 작용할텐데요. 이번에 도봉구에서 이들을 위해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그 마음 따뜻해지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지난 19일 도봉구청 다목적 회의실에서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바로 도봉구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급사업 협약식인데요. 도봉구와 동성제약 그리고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동 주민센터에서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구청에서는 여학생의 선호물품이나 지속적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남상이 동성제약 경영관리본부장]

도봉구청하고 여러 가지 연계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청에서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하신다고 해서 저희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주원 / 객원 아나운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여성청소년이 자신을 ‘도움을 받아야 하는 가난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 <방학 3동의 이모저모> 태양광발전과 마을방송국

지난 20일 방학3동 주민센터에서는 아주 뜻 깊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방학3동 주민들을 위한 마을방송국이 들어선다는 소식인데요. 주민센터 2층에서는 이번 방송국 개국을 기념해서 공개방송을 열었습니다.

한편, 소규모 공공건물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도 열렸습니다.

그 놀랍고 반가운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마을 방송이라고 하면 시골 이장님이 마을에 알려주는 방송이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안내말씀을 전하는 정도가 전부일 것 같은데요. 이번에 방학3동에서는 정말로! 마을방송국이 들어섰습니다.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IT 기기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마을의 방송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은행나루 방송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방학3동 주민센터의 마을 방송국. 앞으로 다 같이 힘을 합쳐서 멋진 방송으로 방학3동의 마을소식을 알리는 메신저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같은날, 방학3동 옥상에 설치된 소규모 공공건물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도 열렸는데요.

구립 경로당 등 공공건물 8개소의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4인 가구 30세대가 쓸 수 있는 양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이 방학3동을 더욱 건강한 동네로 만들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3. <사랑의 점심나눔> 어르신 건강 챙기는 도봉구

이번에 쌍문동과 도봉동 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날을 이겨낼 건강한 음식을 다함께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지난 21일, 마을 어르신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바로 쌍문동과 도봉동 노인복지센터에서 음식 나눔 행사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우선 쌍문동에서는 코레일 수도권 동부본부 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센터3층 강당과 지하1층에 어르신들이 모여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데요.

한편 도봉동 지하1층 식당에서는 국수 무료급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모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은 더운 여름마저 시원하게 느끼게 해주는데요. 앞으로도 건강한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취업뉴스)

1. 에이치큐브병원

○ 모집분야 : 간호조무사

○ 모집인원 : 3명

○ 급 여 : 연봉 180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9:00 ~ 18:00

○ 근무조건 : 주 6일 근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 (09:00 ~ 17:00) 문의하세요.

   

2. 동그라미요양센터

○ 모집분야 : 단체급식조리사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13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9:30 ~ 18:00

○ 근무조건 : 주 6일 근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 (09:00 ~ 17:00) 문의하세요.

   

3. 마이캐빈(주)

○ 모집분야 : 의류판매원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17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9:30 ~ 20:30

○ 근무조건 : 주 6일 근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 (09:00 ~ 17:00) 문의하세요.

◀ ANNO ▶

최근 생산가격 인상과 함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어려운 사연이 보도됐죠? 이에 발맞춰 도봉구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급하기로 한 점이 참 다행스럽게 여겨집니다. 단기적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건강한 기부방식으로 형편이 여의치 않은 여성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실천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도봉구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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