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271회

날짜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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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도봉주간뉴스 271회

 

* 재생시간 : 8분 29초

   

* 내 용 :

 

 

(헤드라인)

1. 주민과 함께하는 금요데이트가 개최됐습니다.

2. 제1회 도봉 외국어체험 축제가 열렸습니다.

3. 비판의 철학자 함석헌의 삶과 사상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4. 늘푸른 어르신 백일장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1. 주민설계형 마을학교 관계자와 함께하는 목요데이트

[아나운서]

첫 번째 소식입니다.

도봉구청 16층 다목적 회의실에서는 구청장과 주민설계형 마을학교 관계자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격식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목요데이트는 주민설계형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는데요. 독서토론을 가르치는 교사부터 생활도자기 만들기, 토요생태마을학교, 연극교실 교사까지 다양한 분야를 지도하는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수업을 진행해 오며 직접 느낀점이나 개선사항들을 건의하는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연극교실 교사는 간송 전형필 선생이나 함석헌 선생처럼 도봉구의 대표적인 위인들을 연극화 하면서, 무관심했던 아이들이 도봉구의 위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런 연극수업과 공연이 확대되고, 지속적이고 확장적인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자치구에서는 아직 미흡한 청년사업에 대한 의견도 나왔는데요. 창동 플랫폼 61의 모습처럼 청년을 위한 공간과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구청장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관계자들이 공통적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에 관한 필요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도, 목요데이트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행정에 반영되고, 도봉구가 더욱 발전된 교육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해봅니다.

   

2. 제1회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 개최

[아나운서]

입시경쟁이 치열한 한국에서는 자녀교육 중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바로 외국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많은 글자를 읽고 쓰고 듣지만, 정작 말할 기회는 많지 않아 더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도봉구에서는

원어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외국어 체험축제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지난 26일 도봉구청에서는 ‘제1회 도봉 외국어 체험 축제’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체험마당이 마련됐는데요. 2층 복도와 대강당에서는 원어민 영어선생님을, 1층 로비에서는 원어민 중국어 선생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즐겁게 놀며 다른나라의 언어를 알게 되는 자리였는데요. 영어체험마당에서는 호주 부메랑을 만들거나 물건을 구매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아프리카 젬베 연주 등 지구촌 곳곳의 문화를 함께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쪽에는 영어 레벨테스트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는데요. 방문한 어린이들 모두 거부감 없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1층 로비에서는 중국 전통놀이는 물론이고, 월병을 만드는 요리체험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지하1층 아뜨리움에서는 얼굴가면이 순식간에 바뀌는 중국의 전통극 ‘변검’ 공연까지 열렸는데요. 방문객들 모두 각자 관심이 있는 부스로 찾아가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며, 자연스럽게 말을 주고받는 모습들을 익숙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1회 ‘도봉 외국어 체험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 모두 외국어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조금 더 친근해 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번에는 도봉구의 객원 아나운서 김서연 학생의 뉴스가 이어집니다.

   

3. 함석헌 기념관 개관 1주년 함석헌의 삶과 사상 심포지엄 개최

안녕하세요? 객원 아나운서 김서연입니다.

민중을 ‘씨알’ 이라고 이름 붙이며, 한국사의 주체로 본 독창적인 역사가,

생명존중과 비폭력을 고수한 평화주의자, 바로 함석헌 선생인데요. 이번에 그의 생애와 사상을 만날 수 있는 함석헌 기념관이 개관 1주년을 맞이해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지난 24일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는 ‘비판의 철학자’ 함석헌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함석헌 기념사업회 관계자, 학계인사,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깊은 논의의 장을 함께했는데요.

1부에서는 정요근 덕성여대 교수의 사회로 함석헌의 인간관계와 문명관, 역사적 의의부터 도봉지역에서의 활동까지 짚어봤는데요. 이기훈 연세대학 국학연구원 교수를 좌장으로 본격적인 토론의 장도 열며, 함석헌의 사상을 재조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으로 사상의 현재적 의미와 가치는 물론이고 관련 연구 확장의 계기가 될 텐데요. 개인사와 민족사를 넘어선 인류 전체의 보편사 차원의 문제와 씨름하는 그의 독창적이고 독자적인 사상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자연적 난제를 풀어갈 해법을 찾아가길 기대해봅니다.

   

4. 다양하고 감동적인 사연 가득한 늘푸른 어르신 백일장 시상식 개최

지금 도봉구청 1층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오랜 고민과 고뇌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25일에는 ‘도봉구, 늘푸른 어르신 백일장’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만들어진 다양한 사연들이라 이번 상이 이들에게 더욱 갚진 선물이 될 것 같은데요. 시상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총20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해단계별로 예쁜 글씨쓰기, 창작글쓰기 분야로 나눠 인생, 가족, 친구 등을 주제로 관내 성인 문해교육기관 5개소에서 이뤄졌는데요. 이번 대회의 시상식을 위해 우쿨렐레와 하모니카 연주, 시조 낭송등 재능나무 동아리의 식전공연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백일장에는 여든이 넘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쏟아진다는 사연부터 돌아가신 부모님과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글 등 다양하고 감동적인 내용들이 가득했는데요.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창작글쓰기 대상 수상자들의 수상작 낭독시간에는 모두가 아름다운 글귀에 귀 기울이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해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의 매력에 심취하는 진정한 문화예술도시 도봉구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안내)

1. 도봉교양대학 제 54강 안내

도봉 교양대학에서는 방송인 유인경이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칩니다. 구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 (02-2091-232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취업뉴스)

1. 포근한맘요양병원

○ 모집분야 : 환경미화원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13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8:00 ~ 17:00

○ 근무조건 : 월8회 휴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 (09:00 ~ 17:00)문의하세요.

   

2. 실버빌노인요양원

○ 모집분야 : 단체급식조리사(병원)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월급 14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6:00 ~ 15:00

○ 근무조건 : 주5일 근무(휴무일 협의)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 (09:00 ~ 17:00)문의하세요.

   

3. 잉크리스

○ 모집분야 : 웹디자이너

○ 모집인원 : 1명

○ 급 여 : 연봉 1600만원 이상

○ 근무시간 : 09:00 ~ 18:00

○ 근무조건 : 주5일 근무

○ 문 의 처 :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 자세한 사항은 근무시간 내 (09:00 ~ 17:00)문의하세요.

   

◀ ANNO ▶

날씨가 추워지면 아무래도 따뜻한 실내에만 있고 싶어지는데요,

겨울철에도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이나 너무 추운 날씨에는 배드민턴과 같은 실내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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