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280회

날짜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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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봉주간뉴스 280회

 

재생시간: 6분 57초

 

내용:

 

-헤드라인-

1. 구민과 함께 하는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2. 도봉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3. 자치분권 지방정부협의회 정기 총회 및 자치분권대학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주간뉴스입니다. 

 

-주간뉴스-

1. 2017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아나운서-

  첫 번째 소식입니다. 얼마 전 정월대보름이었죠? 여러분, 보름달 보면서 소원은 비셨나요? 올해도 대보름을 맞이해서 도봉구에서는 구민이 다 함께 즐기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만큼 전통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고 하는데요, 흥이 넘치는 현장의 모습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중랑천변에 큰 짚더미가 있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매달아 놓는데요, 오늘 이곳에서 열릴 정월대보름 행사 중, '달짚 태우기'에 함께 할 소원카드입니다.

 

-이인원  / 수유동-

  "정월대보름 맞이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그런 시간인 것 같아요, 한 해에 모든 일이 잘 이뤄질 것 같은 느낌 듭니다."

 

-신유미 / 방학1동- 

  "시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런 모습을 서울에서 아이들과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날씨는 춥지만 아이들이랑 이렇게 같이 나와서 즐거운 시간... 또 볼 수 있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행사가 시작되자 하나, 둘 사람들이 어느새 신명나는 줄타기에 모이고  모두가 가슴 졸이며 공연에 빠져든 모습입니다. 전통 예술 공연이 이어지면서 어느새 날이 저물었는데요,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 '달짚 태우기'가 시작됐습니다.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많은 이들의 소망을 담은 카드를 짚더미와 함께 태우는 건데요, 활활 잘 타오를수록 한 해의 일이 더 잘 풀린다고 합니다. 

  모두가 2017년의 평안을 기원하며 행사의 흥겨움에 젖었는데요, 이어진 불꽃축제로 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도봉구 중랑천 변에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들이 주민들의 가슴속에 아로 새겨지는 순간입니다. 

 

2. 도봉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설명회

 

-아나운서-

  도봉구에서는 주민 스스로가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혁신교육지구가 그중 하나인데요, 이 결과로 학교에만 갇혀 있던 교육이 마을로 확산되고, 또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마을학교사업을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지난 6일 도봉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17년도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격차 해소와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인데요, 이 사업의 설명회를 위해 많은 주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내 일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과 사례발표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봉구가 참다운 교육변화와 교육발전을  위해 앞장서 가길 기대해 봅니다.

 

3.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식

 

-아나운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한 많은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중 자치분권대학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그 첫걸음이 지난 9일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 희망 가득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27개 지방정부의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대학 보고회가 개최됐습니다. 자치분권대학은 진정한 지방자치,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지방협의회와 사단법인 아카데미가 협력해 기획한 건데요, 산발적인 지방자치교육을 통합하는 전문교육기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정부주도의 지방공무원교육은 일반적인 지식이나 기술교육 수준이어서 좀 더 최적화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이제부터 자치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또, 해당분야 전문성을 지닌 교수진을 구성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석한 시·군·구 관계자들에게서 지역발전에 향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수요와 효과를 고려해 지역맞춤형  교육을 발전시켜 나간다고 하는데요, 이제 첫걸음을 뗀 만큼  신중하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자치분권대학을 구성해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가길 기대해봅니다.

 

-알림-

 

학마을 도서관에서는 2월 25일과 26일에 애니메이션 영화 '앵그리 버드: 더 무비'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만 24개월 이상의 영·유아도 동반 상영 가능하며, 시간은 한 시부터 세 시까집니다. 당일 선착순 입장이며 자세한 사항은 학마을 도서관으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취업뉴스-

 

1. 기쁨과나눔노인요양원

○ 모집분야: 사회복지사

○ 모집인원: 1명

○ 급여: 월급 150만원 이상 

○ 근무시간: 09:00-18:00

○ 근무조건: 주 5일 근무

○ 문의처: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2. 청화자원

○ 모집분야: 집게차 기사

○ 모집인원: 1명

○ 급여: 월급 250만원 이상

○ 근무시간: 09:00-18:00

○ 근무조건: 주 5일 근무

○ 문의처: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3. 신흥섬유

○ 모집분야: 편직기 조작원

○ 모집인원: 1명

○ 급여: 월급 150만원 이상

○ 근무시간: 09:00-18:00

○ 근무조건: 주 5일 근무

○ 문의처: 도봉구청 일자리센터(02-2091-2922~3)

 

-아나운서-

  추위가 아직 남아있지만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지는 2월입니다. 전통시장에 가면 봄 소식을 알리는 싱싱한 봄 나물들이 나오고 있고요, 또 도심 옷가게에 가면 봄옷들이 손님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봄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DBS 주간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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