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영상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날짜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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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재생시간: 6분 24초 

 

내용: 

 

-내레이션-

  이제 도봉구 동 주민센터가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기존의 민원과 행정 중심의 동 주민센터에서 탈피해 우리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 건강이 실현되는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도봉구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시작된 행정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도봉구는 찾동 시범구로  지정되어 도봉구 14개 동이 참여하는 1단계 자치구입니다. 

  특히, 도봉구 전 지역의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주민친화적 공간개선과 함께 통합복지팀을 신설, 복지직 공무원을 충원하였고, 모든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만나 생활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해나가는 우리 동네의 주무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있습니다. 나아가 주민들 편에 서서 봉사하는 복지 리더로서의 자세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행정중심 공간에서 주민들의 휴식과 공유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봉구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노력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통합복지팀에는 방문플래너, 간호사같은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모든 공무원이 우리 동네 주무관의 역할을 수행하여 가정에 직접방문,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를 설계해복잡한 신청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전반적인 건강검진과 의료지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맞춤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 사정을 가장 많이 아는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그동안 미처 손닿지 못했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내 꾸준한 사례관리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긴급 경제지원, 공무서비스 등과 같은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의 복지거점 기관과의 연결을 통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로 도봉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공복지를 실천해내고 있습니다. 

  도봉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정신보건사례와 위기, 긴급사례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봉구 희망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아미 / 복지플래너-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만나고 이야기 들으면서 마음아픈 일들이 참 많았어요, 하나씩 함께 해나가면서 그분들 기뻐하시는 모습 볼 때가 가장 뿌듯해요.” 

 

-서은실 / 방문간호사- 

  “70세 돌의 어르신 댁에 가정방문을 나갔는데, 남자어르신께서 이상증세를 보이셨어요. 제가 긴급의료비지원을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심근경색 위험수치더라고요, 그래서 응급으로 수술을 받으시고 지금은 다행히 건강해진 모습으로 퇴원을 하셨어요.”  

 

-내레이션-

  도봉구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복지 공무원뿐 아니라 마을 주민이 협력해 만들어가는 공공복지입니다. 동네를 돌아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기도 하지만 도움을 줄 나눔이웃과 나눔가게가 대표적입니다.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여러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나눔이웃, 물품이나 서비스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나눔가게 운영관과 같은 복지생태계를 전 동으로 시작하여 주민들이 서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지역공동체로써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점점 더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채선옥 / 복지통장- 

 “저희가 이제 한번씩, 65세 돌이 되시거나, 70세 돌이 되시면 방문간호라고 그래가지고 안내를 해드려요. 각 가정마다 방문을해서...... 그런데 방문을 할 때마다 어르신들이 생각지도 않게, ‘건강관리를 해라’ 그 한 마디에 되게 호감을 많이 가지시고 너무 고맙다고 그렇게 전달을 해주세요.” 

 

-내레이션-

  도봉구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 마을 계획단을 모집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을 총회에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한 의제를 공유하고 결정하며, 총회에서 결정된 과제를 직접 실행하며,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고 주민자치적 마을을 조성하는 마을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뿐 아니라 마을 기금을 조성, 마을을 직접 만들고 바꿔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운영한 방학3동의 마을활력소를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여 각 동에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성미원 / 마을활력소 마을지기- 

  “여기와서 2층에 이런 공간이 있는 걸 알고서는...... 이제 동 주민센터가 주민센터가 아니에요......(웃음)” 

 

-김수화  / 마을활력소 마을지기- 

  “여기 휴식공간이나 아이들 데리고 같이 오시는 공간이라서 즐겁게 지내고 가는 엄마들도 많아요. 이런 공간에 봉사하고 있다는 게 뿌듯하기도 하고......” 

 

-이춘길 / 마을계획단장- 

  “소통이 이뤄져서 지금도 참 아름답고, 질서 잘 지키고, 그리고 살기좋다는 방학3동이 서울에서 제일 가는 마을로 논해지지 않을까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내레이션-

  이와같은 마을 계획동은 도봉구 전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주민 신청주의 복지행정에서 공무원이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이 함꼐 참여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마을공동체, 도봉구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복지가 꽃피어나고 주민자치로 주민들이 이끌어가는 도봉구, 우리가 만들어가는 도봉구, 도봉구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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