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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날짜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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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재생시간: 3분  44초

 

내용: 

 

-정재란 / 아나운서-

  “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이곳은 중랑천입니다. 올 한 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 바로 ‘2017 정월대보름 행사’가 한창인데요, 민족 고유의 명절인 만큼 이번 행사에는 전통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한다고 합니다. 그 현장 저와 함께 구경해볼까요?

 

  도봉구청과 전통문화 지역예술연구인 모임이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방학2동 도깨비풍물단 김선권 대표와 지역예술 기획자 겸 사진작가인 김미현 작가가 총괄 감독을 맡았습니다. 지역연구풍물단과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죠? 이분들과 함께 4시부터 길놀이가 시작되는데요, 이곳 구청 앞 광장부터 중랑천 변까지 이동하면서 흥을 더해줍니다. 신명나는 길놀이로 어느 새 중랑천 변까지 도착했네요. 

  이곳에는 더 알찬 시간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본 행사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에 함께 할 소원지를 미리 작성하는 시간입니다. 모두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소원을 적는데요, 저도 소원을 빌며 소원지를 작성해봤습니다. “달님, 제 소원도 꼭 들어주세요.” 

 

  이번에는 오늘의 행사 참여하신 구민들과 잠깐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재란 /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오늘 행사 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신유미 / 방학1동-

  “아, 시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런 모습을  서울에서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날씨는 춥지만 아이들이랑 같이 나와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재란 / 아나운서-

  “네, 어린이 소원지 작성했어요? 어떤 소원 빌었어요?”

 

-이서주 / 방학1동-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적었어요.”

 

-정재란 / 아나운서-

  “네, 꼭 소원 이뤄지길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 행사 참여하니까 기분이 어때요?”

 

-최우성, 황주현, 최인성, 전지후 / 창1동-

  “재미있어요.”

  “멋져요!”

  “좋아요!”

 

-내레이션-

  한편, 전통연희단은 줄타기 곡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줄 위에서 아승아슬한 장면이 연출되는가 하면, 자유자재로 줄타는 모습을 보며 rㅘㄴ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습입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풍물놀이, 그리고 사자탈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들로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 행사가 시작됩니다. 소원을 담은 풍선이 하늘을 날고 이어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보고 있자니, 왠지 모두의 소원이 이뤄질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드는데요.

 

-정재란 / 아나운서-

  “네, 이번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분이죠. 이동진 구청장님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 도봉구청장-

  “네, 안녕하세요.”

 

-정재란 / 아나운서-

  “네, 구청장님. 이번에도 행사 참여해주셨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이동진 / 도봉구청장-

  “네, 올해에는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올해도 성황을 이뤄주셨습니다. 작년에 국민들이 나라를 많이 걱정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경제적인 상황도 매우 어려운데, 올해는 대보름달 보면서 국민들이 평안한 나라, 그리고, 또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술술 풀리는 그런 한 해 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들을 다 안고, 이자리에 와주셨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재란 / 아나운서-

  “네, 이번 행사의 백미가 있다면 어떤 걸 뽑을 수 있을까요?”

 

-이동진 / 도봉구청장-

  “아무래도 ‘달집태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폭죽놀이도, 시원하게 터지는 폭죽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품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재란 / 아나운서-

  “네, 감사합니다.”

 

  “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이렇게 전통놀이도 구경해 볼 수 있고, ‘달집태우기’ 행사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 희망 가득한 시간이었는데요, 올 한 해 국민 여러분이 희망하는 모든 일, 다 이뤄지라고 저도 함께 기원해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중랑천에서 도봉구청 아나운서 정재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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