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영상

방학천도시재생사업

날짜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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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학천도시재생사업

 

재생시간: 2분 26초

 

내용:

 

-내레이션-

  유해업소가 즐비하던 방학천.

  

  삭막하고 무서운 느낌이 가득한 거리가, 이제는 사람 냄새나는 주민소통의 거리로 변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볼까요?

 

  방학천 주변은, 한때 이곳을 지나가는 것조차 망설여지는 곳이었습니다. 

  빨간 간판만이 즐비했던 이곳, 이곳을 지나는 방학천마저 차갑게만 느껴집니다. 

  도봉구는 이곳을 변화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공간들은 구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이 일대는 구민들을 위한 거리로, 다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유해업소를 집중단속하고 공간을 새 단장했습니다. 새 단장하기까지 어려움이 만만치 않았는데요, 업주와 건물주의 반대에 부딪쳤지만 도봉구는 포기하지 않고, 구민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한 소식들은 변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단단히 한몫했죠.

 

  이곳에서 일하던 여성들의 창업교육과 창업자금을 지원하게 됐고요, 일자리센터 등록과 직업교육도 지원하게 됐습니다. 

 

  단속 이전, 31개나 됐던 유해업소는 도봉구와 구민들, 그리고 경찰들의 노력이 합쳐져, 현재 3개 업소만이 남았는데요, 앞으로 이 자리에도 건전업소가 들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유해업소중, 일부는 새 단장을 거쳐서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방학생활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동진 / 도봉구청장-

  "야릇한 술집이 밀집되어 있던 방학천 일대가, 이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의 첫 출발지가 방학생활인데요, 향후에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할, 이 방학천 일대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첫 출발을 한 곳이, 바로 '방학생활'입니다.

 

-내레이션-

  앞으로 이곳일대는 예술가들의 공방까지 자리해, 한글 문화거리로 변신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이곳은 방학천을 감싸고 있는 벽을 따라, 벽화가 채워질텐데요, 둘리의 고향 우이천만큼이나 멋진 거리의 예술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구민들의 사랑과 노력으로 일군 방학천의 따뜻한 변화, 방학천의 성장을 함께 응원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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