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광고기획자

날짜2019.02.01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 제 목 : 광고기획자

* 재생시간 : 6분 53초

* 내 용 :

NA) 무심코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광고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어떤 광고는 무심결에 지나치지만 어떤 광고는 대중들에게 대단한 영향을 끼쳐 국민적인 캠페인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광고. 광고는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 걸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직업은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 MC 오프닝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에는 어떤 영상 하나 보려고 하면 꼭 거쳐야하는 과정이 있죠? 그 안에는 광고가 있는데요. 우리는 하루에 광고를 몇 개나 볼까요? 생각해보면 인터넷 포털사이트 들어가도 광고가 셀 수 없이 많이 나오잖아요.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메시지 보내려고 해도 광고가 나오고 그 광고가 유행어로 직결되기도 하잖아요. 어떤 광고를 보면 그 광고를 만든 사람은 천재라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있죠. 그런 광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 번씩은 궁금해지거든요. 광고는 진짜 천재들만 만들 수 있는 건지, 오늘은 광고기획자를 만나봤습니다.

NA) 15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광고. 찰나의 순간을 위해 매 순간순간 열정을 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광고기획자, 김백수 국장입니다.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TBWA KOREA라는 외국계 광고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김백수 국장입니다. 지금 16년째 광고 기획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광고 기획자는 어떤 직업?

광고물의 처음 시작, 발상 부분부터 맨 마지막, 아이디어가 전부 다 결정된 다음에 송출하거나 부착하는 일까지 광고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관장하는 것이 광고 기획자, AE가 하는 일입니다.

NA)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광고를 접하게 되기 때문에 특정 광고가 사람들의 인상에 남기 위해선 그만큼 광고기획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Q. 광고기획자가 된 이유, 계기?

솔직히 일찍부터 직업을 결정해놓거나 꿈을 키우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전공을 살려 원래는 카피라이터에 도전을 하려고 했는데, 카피라이터는 신입 사원을 잘 뽑지도 않았었고 회사에 부딪혀 일을 하다 보니까 광고기획자 일이 더 제 정석에 맞는 것 같아서 중간에 다시 결정하게 됐고, 광고기획자 일을 오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NA)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어야 하기에 광고기획자의 하루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모습과는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의견을 조율하고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며 보다 나은 광고를 만들기 위한 광고기획자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Q. 보통 출근해서 하는 일은?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 해 준다면?

하루 일과 중에서 제일 많이 하는 일은 회의입니다. 회의 시작하기 전에는 문서내용을 쓰거나 내용을 정리하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요. 회의하면서 소통하는 일로 하루를 많이 보내는 편입니다.

NA)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위치에 오른 지금도 여러 가지 경험을 쌓으며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김백수 국장. 그런 그가 일을 하면서 어려웠던 적은 없을까요?

Q. 일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

말이 안 통할 때가 가장 힘들어요. 고객과 의사조율이 잘 안될 때나 다른 팀이지만 사내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의견이 잘 안 맞을 때 소통을 하는 일이다 보니까 불통의 상황이 스트레스를 많이 줍니다.

NA) 끝이 없을 것 같은 고민과 낙담의 시간이 지나가고 본인이 기획한 광고가 세상에 공개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 광고기획자는 전율을 느끼게 되겠죠?

Q.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공들여 만든 광고가 전파를 타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칭찬을 듣고 그럴 때가 가장 기쁩니다.

NA) 스스로 경험하고 느낀 모든 것이 광고기획자의 앞날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닐까요? 광고기획자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Q.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후배들에게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 광고를 미리부터 선행 학습하듯이 고등학생 때부터 준비하란 말은 못하겠어요. 그런 게 필요한 것 같지는 않고요. 그 시절에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경험을 충분히 경험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고요. 그런 것들이 광고인이 되기 위해 훨씬 더 장기적인 준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MC

광고 기획자는 천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천재적인 광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광고기획자가 속해있는 광고시장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될 수 있죠. 드라마만 봐도 PPL이 교묘한 방식으로 점점 더 많아지잖아요. 원래도 아이디어 싸움이 치열한 업계인데,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거기에 따라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감안을 해야 할 부분인 것 같고요. 그래도 직업적인 특성 상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는 것은 큰 장점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트렌드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통찰력 있게 문화를 이끌어내는 광고기획자. 광고기획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실제 교육기관으로 가볼까요?

NA) 프로 광고촬영 현장처럼 긴장감과 전문성이 느껴지는 스튜디오 안. 이곳은 또 어디일까요?

Q. 어떤 교육을 주로 하고 있는지?

제작과 기획을 골고루 경험하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본인들이 나중에 기획이 더 맞는 것 같아, 그러면 기획 쪽으로 가고 제작이 맞는 것 같아 하는 친구는 제작 쪽으로 진로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NA) 실제 광고 회사에서처럼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사람들. 광고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기에 수업시간에도 서로간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생각을 키워갑니다.

Q. 광고기획자가 되기 위하여 특별히 준비하는 것이 있다면?

광고는 제품별로 새롭게 만날 수 있어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광고 공모전 준비도 열심히 하고 대학원을 광고 쪽으로 진학하려고 많이 공부하고 있는 중이에요.

NA) 기억에 남는 광고를 만드는 광고기획자가 되기 위해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광고기획자의 직업적인 장점은 무엇일까요?

Q. 광고기획자의 직업적인 장점은?

크게 보면 월급쟁이로 살수도 있겠지만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은 없다. 광고기획처럼 재밌는 일이 또 있을까?

# MC

광고 기획자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 중에 하나는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서 더 세련되고 트랜디한 아이디어를 뽑아 기획의도를 광고주에게 설득시키고 광고계약을 체결해낼 수 있는 세일즈 능력이나 협상능력이래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이야 말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단 하나의 광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여러 사람을 만나야하니까 친화력은 빼놓을 수가 없겠죠? 광고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로 전공해야 하는 건 없지만 광고기획과, 광고홍보학과, 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에서 관련 지식을 공부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또 무엇보다 무시할 수 없는 것.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이 재산이 될 수가 있겠죠. 방학마다 열리는 청소년 대상 광고 공모나 기업 인턴제를 활용하는 것도 광고기획자에 다가가기 위한 첫 발이 될 수도 있으니까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속을 콕 점령하고 싶다면 광고기획자가 어떨까요?


처음으로이전으로1 2 3 다음으로마지막으로
TOP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