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영상

2018년 도봉구 벚꽃축제

날짜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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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도봉구 벚꽃축제

 

재생시간 :  3분 18초 

 

안녕 벚꽃? 올해도 찾아온 봄을 즐겁게, 또 오래 즐기기 위해 제가 찾아온 이곳은 우이천변입니다. 길 따라 핀 벚꽃들 즐기기 위해 이미 많은 분들이 나와 계시는데요. 우이천변 뿐만 아니라 중랑천, 도봉구청 뒷길까지 벚꽃들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오늘 내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은 숨은 명소들 소개 해드릴 테니 채널고정해주시고요.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라도 행복할 도봉구의 벚꽃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이곳은 창2동 에코벚꽃축제입니다. 만개한 벚꽃을 보니 정말 봄이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위를 올려다보면 하늘 안에 하얀 은하수가 펼쳐집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우와 먹을 곳이 이렇게 많나요? 방향제나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네요. 여러 체험들을 하기위해 모인 사람들의 얼굴에는 벚꽃만큼 예쁜 웃음꽃이 피었는데요. 비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합니다.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도 남겨봅니다. 그래도 축제의 백미는 역시 노래자랑이 아닐까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실력자들은 각자 멋진 노래솜씨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거리가 많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즐거워 보입니다.

저는 지금 창2동 에코 벚꽃축제에 나와 있는데요. 우리 친구들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축제 오니까 뭐가 제일 재미있어요?

벚꽃 보는 거요. 저도 벚꽃 보는 거요.

솜사탕은 어때요?

솜사탕 너무 맛있어요.

여기에서 장기자랑 코너가 있더라고요. 이런 게 있는 줄 몰랐는데 그게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어떤 팀이 눈에 띄던가요?

저는 한 팀밖에 안보였는데요. 이선주 여사님이라고 8번째 했던 팀이 가장 제일 멋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는데요. 어떻게 오셨어요?

오늘 예쁘게 한다고 해서 바로 왔어요.

벚꽃 축제 안녕~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보니 벌써 밤입니다. 그래도 축제를 벌써 끝낼 수는 없겠죠? 늦은 시간까지 우리의 봄을 책임지는 곳이 있으니, 도봉구청 뒤에서 열리고 있는 벚꽃이 빛나는 밤에. 축제 이름처럼 밤에도 반짝반짝한 벚꽃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난 수익금, 벼룩시장 기부금등은 지역 내에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뜻 깊은 축제가 아닐까 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도봉구의 봄 또한 그렇다. 여러분의 올해 봄은 어떠신가요? 바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도 쉼표를 찍는 추억 한 장 남겨 봄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기분 좋은 문화도시 버라이어티 도봉에서 장서희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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