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366회

날짜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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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회 DBS 도봉주간뉴스

1. 3.1 운동,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행사

2. 도봉서원 발굴조사 학술세미나

3. 도봉형 마을방과후 활동 협약식

4.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보고회 

ANC 이연아 / PD 민동윤#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주간뉴스


1.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지난 31. 바로 3.1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대한독립을 위해 만세를 외쳤던 역사적인 날이니만큼 도봉구에서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독립운동가 선조들의 동상이 있는 창동역사문화공원. 태극기 꽃이 핀 나뭇가지가 눈에 띕니다. 이곳에서 3.1절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을 맞아 도봉100인이 모여 평화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무용 퍼포먼스와 더불어 뮤지컬,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며 역사를 되새기고 선조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공간에서는 3.1절을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도 펼쳐졌습니다. 독립운동가 6인의 낭독극과 더불어 3.1절 손수건 만들기, 무궁화 꽃 만들기 등 구민모두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며 역사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동진 구청장은 3.1 독립선언서 중 한 문장을 필사하는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참여했고, 독립운동가 어록쓰기 퍼포먼스도 펼쳐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 도봉서원 발굴조사 학술세미나

도봉구에는 자운봉과 만장봉을 비롯해 아름다운 도봉계곡이 어우러진 도봉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도봉산 아래 영국사터에 도봉서원이 있었는데요. 도봉서원을 보존 정비 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도봉구는 사라진 도봉서원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정비계획 수립, 발굴조사, 학술대회 등 도봉서원의 역사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발굴조사 내용과 성과, 영국사와 도봉서원의 배치, 도봉서원의 보존 계획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도봉구 도봉산길 90일대에 위치해있는 도봉서원. 서울시와 도봉구, 유교계와 불교계가 뜻을 모아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역사와 건축 자료가 발굴되어 선조들의 흔적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재탄생되기를 기대해봅니다.

3.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 협약식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2017년부터 우리 아이들의 방과후 활동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두 개의 학교가 더 협약을 맺어 총 10개의 학교에서 확대 운영하게 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은 지자체가 직접 방과후돌봄과 교육활동을 책임지고, 학교는 정규교육과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유형의 공교육지원제도입니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상호협력으로 아이들의 성장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올해는 기존 8개 학교에서 2개 학교가 더 협약을 해 모두 10개 초등학교가 운영하게 됩니다. 프로그램도 작년 130개에서 올해 190개로 늘면서 아이들이 바른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보고회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도 참여하는 제도입니다.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2019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2019 주민참여예산제 평가보고회가 있었습니다.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관한 경과보고와 더불어 2019년의 운영 계획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2019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가정, 문화, 안전 등 총 6개 분과 70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제안사업 발굴과 2020년 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올해에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만들어지고 예산이 적절히 잘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클로징]

요즘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행정, 공공기관에는 차량 2부제 또는 주차장 전면 폐쇄 등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구민여러분도 개인자가용보다는 마스크 꼭 끼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서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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