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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정보제목 : 도봉주간뉴스 (9월 3주)
  • 날짜 : 2013-09-23 오후 5:05:28
  • 조회수 : 18217
  • 용량 : 89 MB

방송내용

방송내용

제 목 : 도봉주간뉴스

               9월 3주

재생 시간 : 11분 49초

 

 

(헤드라인)

1.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 ‘현장시장실’

지역 현안 해법모색을 위한 도봉구 현장시장실이 열렸습니다.

2. 추석준비 ‘도봉구 직거래장터’에서!

도봉구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습니다.

3. 미래를 그려보는 ‘Dream Talk Concert’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롤 모델 특강 ‘Dream Talk Concert’를 개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 ANNO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이 말은 현장 시장실의 모토입니다. 도봉구에서 주민들의 희망사항을 전하고 우리 구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현장 시장실이 열렸는데요,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 VCR ▶

지난 11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도봉구 도봉동을 찾았습니다.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 동북권 체육 공간 조성에 대한 바람을 전합니다.

도봉구를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현안설명회를 통해 도봉구의 시급한 지역현안을 체크하고, 지역현안과 관련된 현장을 일일이 찾아 직접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 SYNC ▶

(박원순 - 서울특별시장)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린벨트인가요?

(이동진 - 도봉구청장) 그린벨트입니다.

(박원순 - 서울특별시장) 그리고 의정부시 입장에서는 특별한 개발 계획이 없나요?

(이동진 - 도봉구청장) 전혀 없습니다.

(박원순 - 서울특별시장) 그러면 어차피 의정부도 주택단지가 있나요?

(이동진 - 도봉구청장) 없습니다. 바로 외곽순환도로하고 철길하고...

현장방문을 끝마친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현장 시장실 둘째 날인 12일 아침에는 도봉구청 직원들과 아침조례를 통해 도봉구 발전을 위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어진 주민과의 지역현안 청책토론회,

박원순 서울시장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일일이 수첩에 받아 적으며 귀 기울입니다.

(박원순 - 서울특별시장) 도봉구가 이렇게 어려운 많은 문제들을 갖고 있는 것을 미처 잘 몰랐고요, 어떻게 하든 이런 어려움들을 좀 해결해 드리고 도봉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쪽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고요, 특히 강남북 격차와 관련해서 도봉구를 포함한 동북지구에 대한 단기적인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이런 결심을 했고요, 차츰차츰 이 문제를 그렇지만 또 확실히 풀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번 현장 시장실은 도봉구의 열악한 현 사정을 주민들의 입으로 직접 전하는 자리가 됐는데요,

도봉구는 서울시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동북권 발전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 ANNO ▶

다음 소식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도봉구에서 우리 농?축?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 VCR ▶

지난 10일과 11일, 도봉구청 광장이 장터로 변신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도봉구에서 준비한 직거래장터는 대표적 성수품인 사과와 배, 소고기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로 가득합니다.

이번 장터는 우리 구 결연자치단체인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등의 믿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로 준비하는 추석, 주민들의 얼굴에도,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합니다.

◀ INT ▶

(이영남 - 도봉2동)

도봉구청에서 이렇게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하는 소식을 듣고 왔는데 참 잘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오자마자 고기를 봤는데 고기도 싱싱해서 좋고 그래서 육회감하고 장조림감 두개를 샀는데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날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인 에너지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렸습니다.

도봉구는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1가구 1등 LED 조명 교체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LED 조명 사용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LED 램프를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했습니다.

농?축?수산물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제품들도 함께 판매했는데요,

도봉구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와 관내 기업들에 도움을 주는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ANNO ▶

다음 소식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나도 미래에 저 일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을 텐데요, 도봉구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인들과 함께하는 롤 모델 특강 ‘Dream Talk Concert''''''''를 열었습니다.

◀ VCR ▶

내가 어른이 되면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될까?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있을 텐데요,

도봉구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지난 14일,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롤 모델 특강 ‘Dream Talk Concert''''''''를 열었습니다.

건축가, 펀드매니저, 국선전담변호사, 스튜어디스, 웹툰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크쇼가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은 관심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발언 차례가 되면 눈빛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2부는 KBS 스포츠타임 김보민 아나운서의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내 꿈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SYNC ▶

(김보민 - KBS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KBS에 김보민 아나운서입니다. 좋은 아나운서가 되는 법, 저도 그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요, 조금 더 아나운서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바르고 고운 말을 생활에서 찾아서 써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신문1면을 펴놓고 차근차근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앞으로 도봉구민분들 중에서 어느 분이 제 후배로 들어올지 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도전하세요.

(박지현 - 창동고등학교)

제가 평소에 아나운서가 꿈이었는데 이렇게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진 분을 직접 만나 뵙기가 쉬운게 아닌데 오늘 이렇게 직접 만나 뵙게 되고 제 꿈에 대한 애기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봉구는 올해 6월, 도봉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여울’을 개관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 ‘Dream Talk Concert’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미래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단신뉴스)

* 2013. 9. 9. ‘건강매점’간식 먹으며 건강해지기!!

◀ ANNO ▶

도봉구 건강매점 1호점이 정의여자고등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건강매점 1호점은 지난 9일에 열린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과일이나 유제품 등 청소년기 성장에 필요한 건강식품만을 판매합니다.

깨끗해진 매점, 건강한 간식을 판매하는 매점은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13. 9. 12. 태둥이와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음악여행

◀ ANNO ▶

지난 12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도봉 태교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임신부와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친근한 해설이 있어 편안한 클래식 연주, 2부, 박완과 함께하는 세계 뮤지컬 여행, 3부, 해피맘과 태둥이를 위한 깜짝 명품 이벤트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엄마 뱃속에서의 10개월이, 태어난 후 10년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클래식 등의 음악 나들이가 태아와 임신부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 2013. 9. 13. ‘방학2동 마을잔치’ 한가위에 이웃 사랑 전해!

◀ ANNO ▶

지난 13일, 방학2동 주민센터에서 추석한가위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고소한 향이 가득한 동 주민센터에는 주민들이 모여 인절미와 송편 빚기에 여념이 없는데요,

이 자리에서 만든 떡은 각 경로당의 독거노인들과 차상위 계층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추석이면 마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음식도 만들고 나눠 먹던 그 옛날처럼, 방학2동 마을만들기 추진단과 안방학골 주민들이 함께 만든 음식은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DBS 영상게시판)

* 제2회 도봉구 북 페스티벌 개최

9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봉구청 광장에서 제2회 도봉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생태, 환경, 생명을 주제로 체험마당과 전시마당,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에 문의 바랍니다.

 

* ‘톡톡 튀는 생각’ 2013년 도봉구 아이디어 공모

오는 9월 30일까지 2013년 도봉구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도봉구민이나 도봉구청 공무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국민신문고, 도봉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제안서 작성 후 기획예산과에 방문, 우편, 팩스 접수가 가능합니다.

자치구 사무에 관한 모든 분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있는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창2동 알뜰살뜰 나눔 장터

창2동 마을공원에서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알뜰살뜰 나눔 장터가 열립니다.

9월 28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벼룩시장, 친환경 체험 부스 행사, 작은 음악회 등이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창2동 주민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 ANNO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입니다.

꽉 막힌 도로 위에서도 고향 생각에 마음은 즐거울 텐데요,

고향에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기 위해 출발 전 차량 점검은 필수이고, 장시간의 운전은 위험할 수 있으니 틈틈이 휴게소 등을 이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며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친지가 모이는 단란한 추석,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정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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