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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정보제목 : [2018. 12. 04] 도봉2동 뜨개질로 이웃과 소통해요
  • 날짜 : 2019-01-17 오후 2:03:47
  • 조회수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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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방송내용

제목 : [2018.12.04] 도봉2동 뜨개질로 이웃과 소통해요

재생시간 : 2분 1초

내용 :

[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알록달록한 실타래를 풀어

코바늘로 직접 뜨개질을 합니다.

실 한올 한올을 엮어 만드는

수세미 뜨기입니다.

도봉구 도봉2동 주민들이 지난 7월부터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수세미를 만들고 있습니다.

홀로 생활하는 동네 주민들이

은둔한 생활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면서

뜨개질을 배우고 손수 만든 수세미를

이웃들에게 나누며

안부를 전하도록 마련된 겁니다.

윤정숙 / 도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무

(그냥 주민들에게 나오시라는 것 보다

우리가 뭔가 만들어서 나오라고 하는 게

좋지 않나...기왕이면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서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생각한 거예요.)

서툴지만 뜨개질 덕분에

주민들은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색색의 실을 코바늘로 떠가며

서로 간에 따뜻한 치유와 회복의 시간도

갖습니다.

박미자 / 도봉구 도봉2동

(저희가 뭔가 해서

나눔을 가질 수 있는 것 자체가 좋고

그래서 승낙했고요.

1회성이 아니어서 더더욱 좋아요.)

뜨개질 완성품은 인근의

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약 700세대가

서로 안부를 전하고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주민들이

아파트 동별로 지킴이가 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섭니다.

이병숙 / 도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약 65%가 독거 어르신입니다.

그래서 고독사 위험이 있고요

이웃이 잘 챙기지 못하니 서로 소통하고

관계 형성을 하고자 기획했습니다.)

손수 만든 뜨개질 수세미와 손잡이 덮개를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도봉2동 주민들이 개발한 뜨개질 사업은

이웃 간의 소통하는 새로운 연결고리가 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박우진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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