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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24.10.16
한글 창제에 도움을 준 세종대왕의 딸 정의공주는 도봉구 방학동에 잠들어있는데요.매년 한글날, 정의공주와 한글을 기념해 원당샘공원에서는 ‘도봉 한글잔치가’ 열립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한글잔치. 현판 쓰기, 보자기 만들기, 도봉 한글학교, 타자기 체험 등 전시, 탐방, 공연, 놀이체험이 다양하게 진행됐습니다.제18회 도봉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10월 9일 한글날, 한글을 지키고, 누리는 귀중한 날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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