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주요 문화·예술 시설을 중심으로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현장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여름방학 주요 전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창동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시설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미스터리 놀이터 RE:PLAY’를 비롯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아메카’ 등 첨단 로봇·인공지능 콘텐츠를 살폈습니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는 《마틴 파 : We Are Martin Parr》 회고전을 관람하며 전시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날 김동욱 구청장은 야간 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두 시설의 폐관 시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