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이트맵
날짜2024.11.28
경원선 지하화를 위한 추진협의회 출범식이 지난 21일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경원선 지하화 관련 자치구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노원구 단체장들이 모였습니다.7개 구 단체장들은 경원선 철도 지하화 추진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협력 방안 마련 및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6개 자치구와 함께 앞으로 국토부 등에 적극 건의해 철도 지하화 사업 노선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