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지난 12일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일대에서 ‘제2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장 상인과 구민이 함께 즐기는 상생형 야간 먹거리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서울탁주와 연계해 65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100여 가지의 다양한 안주와 전국 각지의 대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팔도막걸리 전시·시음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막걸리 빚기와 전통등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는데요.
무대에서는 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의 공연과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