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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24.07.09
도봉구가 지역주민의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봉구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창동권역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치매안심센터 본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분소 특화사업으로는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동반치매환자 보호서비스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으로 지역주민이 더 가깝고,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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