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437회

날짜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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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주간뉴스 437회

1. 중랑천 물놀이 통수식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중랑천 둔치에 물놀이장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이용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내년에는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현장소식 전해드립니다.

도봉구는 무더운 여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봉동 서원아파트 옆 중랑천 둔치 여유 공간에 물놀이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중랑천 물놀이장은 830규모로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서울시 협의 등 제반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해 9월에 완공됐으며, 물놀이시설 1219개와 그늘막 3, 데크 쉼터가 설치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는 둘리뮤지엄 앞 광장에도 둘리쌍문 물놀이장을 조성했으며, 녹천교 인근 둔치에서 물놀이장과 체육시설을 조성중입니다.

2.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제153차 정기회의

서울시구청장협의회의 제153차 정기회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23,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이동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과 각 자치구청장, 서울시 간부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제153차 정기회의가 있었습니다. 본회의 1부에서는 서울시와 자치구간 안건 논의 1건이 이뤄졌고, 서울시 협조사항과 그린뉴딜정책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2부에서는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S-net 사업 추진관련 입장문 발표를 하며 서울시와 적극 협력해 시민을 위해 공공서비스를 확대할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착한 임대인사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의 제안문도 발표하며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 4회 언론에 비친 도봉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언론에 보도된 도봉의 모습을 그리는 언론에 비친 도봉그림공모전이 올해도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화된 시상식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지난 23, 도봉구청 소통협력실에서 4회 언론에 비친 도봉 그림공모전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도봉구의 다양한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올해 총35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88점의 작품이 입상하게 됐습니다.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대상(大賞) 수상자만 대표로 시상됐으며,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됐습니다. 올해 입상된 88점의 작품은 구청 1층에 29일까지 전시됐으며 도봉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4. 한가득 사랑나눔 프로젝트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지면서 소외된 계층에게는 더욱 소외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명절을 맞이해서 방학2동에서는 소외된 세대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나눠주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현장소식 전해드립니다.

도봉구 방학2동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롭고 쓸쓸한 추석이 되지 않도록 십시일반 생필품과 식료품을 주민들이 함께 모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한가득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9월부터 방학2동사랑나눔추진위원회와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됐으며, 일시적 프로젝트가 아닌 매년 명절 때마다 정기적으로 저소득 가정을 돕는 나눔문화로 정착할 예정입니다. 나눔을 문화로 승격시켜 지역사회 공동체에 따뜻한 온정이 오가고 긍정적인 변화로 행복을 나누게 됐습니다.

[클로징]

추석맞이 음식장만은 다 하셨나요~? 도봉구에는 6개의 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지역경제의 구심점이자, 시민경제의 현장인 전통시장에 방문하셔서 보다 저렴하고 싱싱한 제품을 구입하고 주민간의 정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 잊지않고 잘 지키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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