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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24.11.28
지난 19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외침이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도봉구민을 비롯한 도봉경찰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함께 모여 아동학대 예방 방법과 아동의 권리에 대한 홍보를 펼쳤습니다.‘관심이 최선의 예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생 아이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해주었는데요.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지역사회 구현이 목표”라며 “구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아동학대 예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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