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4월 1주)

날짜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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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4월 1주

재생시간 : 11분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주5일 수업제가 전면 도입된 지 한 달여 시간이 지났는데요.

도봉구가 주5일수업제 성공을 위해 초등학교 담당 교사를 초빙해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27일 도봉구청 16층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주5일수업제 정착을 위해 북부교육지원청 민태일 장학사 외 초등학교 교사 30명을 초대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도봉구 관내 프로그램 운영현황과 도봉구가 추진하고 있는 2012년 학교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참석 교사들과 주5일수업제에 따른 학·관 협력사항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교사들은 진지하게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주5일수업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도봉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족주말 숲속여행, 친환경 벼농사 체험, 갯벌생태체험 등 현장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도봉구는 주5일수업제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도봉구에서 운영하는 주말프로그램 안내리플릿 3만부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부했습니다.  

또한 도봉구에서 운영되는 주말 프로그램을 언제라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Dobong 토요드림(DREAM)」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주5일수업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구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와 덕성여대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시작한 고품격 지식·교양 프로그램인 덕성·도봉 여성 아카데미 제7기 개강식이 지난 28일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있었습니다. 120여명이 참석한 개강식은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라는 제목의 정호승 시인의 특강으로 시작했습니다.

정호승 시인은‘꽃이 피어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와 꽃이 피는 것’이라며, 꽃이 피어 봄이 온다고 생각하며 외양에만 치중해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만을 탓하며 사는 것을 지양해야함을 얘기하며 수강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개강식에 함께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가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최우수구’로 선정됐던 사실을 전하고 여성이 행복해지는 것이 우리 사회가 행복하게 되는 지름길이라며 여성이 살기 좋은 도봉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있을 덕성·도봉아카데미 특강은 황진수 위덕대학교 석좌 교수, 주성민 한국지역 사회교육협의회장, 강금지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장 등의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5월에는 양수리에 있는 실학사상의 대가 다산 정약용의 생가를 방문하는 현장학습 과정도 편성돼 있습니다.

덕성·도봉아카데미는 대학과 대학교수진 등 지적인프라를 활용한 평생교육 사업인데요.  

앞으로도 도봉구는 더 좋은 프로그램과 강의의 질을 높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학습하는 평생교육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UN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노령화 지수는 2010년 기준 30%에 달하고 한국도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노령화 지수가 67%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노령화시대에 맞춰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도봉구가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 28일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사업수행 기관들과 공동발대식을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고,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운영해 온 사업인데요.

올해는 2011년도에 비해 150여명 늘어난 976명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하교 안전지킴이 등의 일자리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발대식은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면서 99세까지 88하게 갑시다.”라는 뜻의“당신멋져 gogo9988”을 주제로 교육시간을 갖고 이어 노인일자리 대표 어르신들의 2012년 사업 시작을 알리는 선서가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집중해 강의를 경청하고, 레크레이션도 열심히 따라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동진도봉구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기여에 감사를 전하며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각 사업장에서 사고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과 같은 어르신에 맞는 일자리를 적극 개발하고 관내 노인복지관들과 연계하여 노인복지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신뉴스)

*2012년 1/4분기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

지난 3월 28일 도봉구청 9층 기획상황실에서 2012년 1분기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평소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도봉구민 29명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는데요. 

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나보다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선행구민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표창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적의 도서관 공동건립 협약식 

지난 29일 도봉구청 9층 기획상황실에서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도봉기적의도서관 공동 건립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전국 12번째,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도봉동 652번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도봉구는 기적의 도서관 건립이 지역 내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창평구 교환공무원과 함께하는 방과 후 중국어 교실

도봉구가 중국 북경시 창평구의 교환공무원과 함께하는 방과 후 중국어 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지난 29일 창동 청소년수련관 교육장에서 초등학생 20명이 중국어회화, 중국동요 등 다양한 중국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입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씩 실시되는 중국어 방과 후 교실은 창평구 교환공무원이 원어민 강사로, 아동전문 중국어강사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아이들의 체계적인 중국어 학습을 돕습니다.  

도봉구는 ‘방과 후 중국어 교실’이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도봉구와 창평구의 우호증진과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DBS 영상 게시판)

*도봉구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관람 안내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도봉산 수변무대에서 도봉구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공연 내용은 팝페라, 성악, 모듬북, 시 낭송 등으로 도봉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도봉 관광명소 선정을 위한 설문 참여 안내

오는 4월 20일까지 도봉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도봉구민과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설문지 작성 후 팩스 또는 우편, 이메일로 송부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도봉구 보건소「암 건강대학」안내 

도봉구 보건소에서「암 건강대학」을 운영합니다.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서 11시 20분까지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한일병원 전문의를 모시고 암 질병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의약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것을 잊지 마라.’

이 말은 중국 고대의 책 관자에 나오는 말인데요.

아무리 큰 뜻을 품은들 ‘오늘 하지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들이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처음에 가졌던 큰 뜻은 온데간데없고 실패만 남게 된다는 말입니다.

시간은 절대로 돌이킬 수 없음을 명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람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 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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