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2월 4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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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2월 4주

방영 시간 : 10분 39초

 

 

(헤드라인)

1. 청렴한 도봉만들기에 앞장서는 청렴 등대지기의 워크숍이 개최됐습니다.
2. ‘도봉어린이 영어교실 설명회’가 영어교실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3. 도봉구에서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는 2012년에 각 부서의 직원 1명씩을 청렴 등대지기로 지정했는데요, 2013년 청렴 등대지기 워크숍을 열고 청렴 도봉건설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난 20일 도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렴 등대지기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워크숍에는 각 부서에 배치돼 있는 청렴 등대지기 48명이 참가해 부패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지고 청렴 리더십에 대해 배웠습니다.

대표로 나온 재무과 안선아 주무관과 창2동 주민센터의 정윤진 주무관은 청렴 등대지기 결의문을 큰 목소리로 낭독했습니다.

TBS 교통방송 보도국장 김홍국 강사는 과거 공공기관의 잘못된 행태와 외국부정부패 사례를 들며 앞으로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청렴 리더십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청렴의지를 다진 청렴 등대지기들은 청렴 길라잡이의 역할에 성실히 임해 전국 자치단체 청렴도 1위의 자리를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봉구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9년부터 도봉어린이 영어교실을 운영 중인데요, 2013학년도 1학기 도봉 어린이 영어교실 개강에 앞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1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2013학년도 1학기 도봉어린이 영어교실 학부모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학부모 설명회는 앞으로 수업을 맡게 될 강사진들의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학습방향에 대한 전임연구원의 설명이 이어지자 학부모들은 스마트폰으로 촬영도 하고 메모도 하며 아이들 지도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챙깁니다.

설명회가 끝나고, 아이들이 지내게 될 건물을 돌아본 학부모들은 영어교실 참여로 얻게 될 학습 효과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습니다.

(김정숙 창4동 주민)

강사진이 훌륭해서 기대되고요, 도봉구 관내에 있는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우선 질적으로도 상당히 기대되고 도봉구청에서 이렇게 교육 쪽에 복지혜택을 많이 주다 보니까 가계에서는 우선 경제적인 부담도 적고 21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5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영어교실은 3월 5일에 시작해 총21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영어권 문화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봉구청 광장에서 한해 도봉구의 풍요와 주민들의 건강을 비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22일 도봉구청 광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한창인데요, 민속놀이 체험마당에 참가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은 투호던지기와 널뛰기도 해보고 생애 처음 연을 만들어 하늘에 날려본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합니다.

(연 만들기 참가 어린이)

(연 만들기가) 엄청 재미있고요.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조금 어렵긴 해요. 엄머랑 가족들이랑 나와서 재미있게 날려보고 싶어요.

(김은하 창4동 주민)

아이들 소원지 쓰기도 하고요, 민속놀이도 함께 해서 가족들과 함께 너무 즐거운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광장에 모인 윷놀이와 허리춤 당기기 대회의 14개 동 대표들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고자 치열한 접전을 펼칩니다.

본격적인 정월대보름 행사는 어린이들이 관내 장수어르신에게 세배를 올리며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펼쳐진 판소리와 풍물놀이에 주민들은 너나할 것 없이 어깨춤을 추고 풍물단의 달집맞이 길놀이를 따라 중랑천변으로 이동합니다.

달집태우기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한데요,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축원문 낭독에 이어, 주민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자 중랑천변은 주민들의 큰 함성으로 뒤덮였습니다.

지난 15일 등축제로 시작한 정월대보름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주민참여를 이끌어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주민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단신뉴스)

* 주민문화워크숍 ‘창고대방출’ 개최

도봉구에서 운영 중인 마을예술창작소‘창고’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주민들 스스로 예술창작 활동을 하는 공간인데요,

지난 18일 마을전시회와 주민워크숍을 결합한 ‘창고대방출’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주민들은 공간운영에 대한 설명회와 버려진 생활폐품들을 모아 만든 친환경 난방시스템 로켓스토브와 전력생산자전거 등의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도봉구는 마을예술창작소 ‘창고’를 주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이 자유롭게 이뤄지고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례발표회 열어

요즘 공동주택 내 입주민 사이에 사소한 갈등이 분쟁과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데요,

지난 20일 이웃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사례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사례발표에 나선 주민대표 5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주민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봉구는 발표된 사례들의 경험을 살려 쌍문 극동아파트의 공동빨래방 등 5개 아파트에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전 구역 공동주택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입니다.

 

* ‘함석헌 기념관’ 건립을 위한 첫걸음

도봉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권운동가로 ‘씨알의 소리’를 창간했던 함석헌 선생을 기리고자 함석헌 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인데요,

지난 21일 함우용 유족 대표, 사단법인 함석헌 기념 사업회와 함께 함석헌 기념관 건립 관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념관은 함석헌 선생이 마지막 여생을 보낸 도봉로 123길 33-6에 위치한 옛집을 리모델링해 건립할 예정이며, 주민, 학생들을 위한 교육, 문화 관광자원으로 널리 활용될 예정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도봉구 ‘구민감사관’ 공개 모집 안내

3월 4일까지 도봉구 구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일반감사관은 도봉구민 또는 관내 사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14명, 전문감사관은 토목, 건축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6명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감사담당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도봉구 상징물 사진 공모전 안내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도봉구 상징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모합니다.

구 상징물인 은행나무, 꽃창포, 학의 모습을 도봉구 이미지에 맞게 아름답게 담아낸 사진을 도봉구청 홍보전산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 굿윌스토어 도봉점 오픈 안내

2013년 2월 28일 굿윌스토어 도봉점이 개점합니다.

도봉구청 북문 맞은편 건물 1층에 자리한 지적, 자폐성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시설로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합니다.

의류, 주방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오는 3월 1일은 제94주년 3?1절입니다.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해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것을 기념하는 날인데요,

주민 여러분 모두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추모 묵념을 올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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