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3월 1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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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3월 1주

방영 시간 : 11분

 

 

(헤드라인)

1. 지역주민의 참여를 하나로 묶어줄 네트워크 ‘도봉 마을넷, 더함’이 탄생했습니다.

2. 도봉구가 사회적경제 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3. 기증품을 판매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지원하는 착한가게, 굿윌스토어가 도봉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가족과 이웃을 이루고 다양한 삶을 그려내는 마을공동체. 그러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도봉구 곳곳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데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인 ‘더함’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26일 도봉여성센터에서 도봉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더함’의 창립총회가 열렸는데요,

마을만들기 사업추진단원들과 도봉사람들, 동북여성민우회 등 지역사회의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창립을 기념하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하인사 영상을 시청한 후 2012년 2월 28일 도봉마을넷 설명회를 시작으로 ‘더함’ 창립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더함’의 정관을 의결 처리한 후 공동집행위원장을 선출했는데요, 후보자 중 마을신문 도봉N 발행인 이창림 씨가 선정됐습니다.

새로 선출된 위원장의 창립 선언문 낭독에 이어 참석한 주민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며 총회는 끝이 났습니다.

(최소영 - 도봉사람들)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마을에서 좀 놀아보고자 마을넷 총회를 시작하게 되었고요. 앞으로 이 마을넷에서는 다양한 정보와 활동과 교육을 통해서 마을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 활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한다는 의미의 ‘더함’은 이날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마을 공동체 회복의 선봉장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세계적 경제위기와 빈부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대안적인 경제모델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도봉구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사업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 중의 하나로 꼽히는 이탈리아 볼로냐는 협동조합의 수도라 불리며 협력과 연대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빈부 격차가 커지고 경제 불안이 지속되면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세계적 관심사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도봉구는 지난 27일 사회적경제 기업 사업설명회를 열었는데요,

강사로 나선 희망제작소 송창석 부소장은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사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습니다.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3월 15일까지 실시되는데요,

도봉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윤리적 시장 확산 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요즘 물건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소비가 새로운 기부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기증품을 판매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착한가게, 굿윌스토어가 도봉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에서 후원한 기증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으로 지적, 자폐성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곳인데요,

굿윌스토어 도봉점이 28일, 개장행사를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개장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굿윌스토어 도봉점은 국내 최대 규모인 1,399㎡로 현재 장애인 31명을 포함한 총 45명의 직원이 근무합니다.

(박정열 - 굿윌스토어 도봉점 대표)

저희 굿윌스토어는 기업이나 개인한테 후원받은 물품을 상품화 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업입니다. 장애인들 직업재활시설과 소매유통을 결합한 모델이 저희 굿윌스토어 이구요.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의류, 신발, 모자와 가방 등 다양한 기증품을 판매하는 매장에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마련돼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꾸며졌습니다.

 (전은선 - 굿윌스토어 이용자)

저희가 오늘 굿윌스토어 오픈해서 처음 와보게 되었는데 와서 보니까 옷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사고싶은 옷도 사면서 장애인분들도 도울 수 있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도봉구는 굿윌스토어 도봉점 개점을 위해 2011년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왔는데요,

굿윌스토어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증이라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착한 소비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 운영 MOU 체결

지난 25일 도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운영에 대한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도봉경찰서장, 북부교육지원청장, 생태탐방연수원장, 그리고 상계백병원장은 각 기관의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앞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은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위기 청소년 약360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생태탐방연수원 등에서 다양한 숲 속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창동역사하부내 문화공간 탄생 초읽기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은 도봉구민 모두가 바라는 공통의 희망사항일 텐데요,

지난 26일 역사하부 내 문화 공간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조감도를 통해 외관을 미리 살펴본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인테리어나 소품 등에 대한 의견을 담당자에게 전달했습니다.

인테리어 마감과 조명 설치 등을 거쳐 5월 완공될 문화공간은 어둡고 악취 풍기던 과거를 벗고 주민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 도봉서원 복원사업 제1차 중간보고회 개최

도봉구는 도봉동에 위치한 서울시 기념물 제28호인 도봉서원의 복원사업을 추진 중인데요,

지난 28일 도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도봉서원 복원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제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 한울문화재연구원 김영모 팀장은 도봉서원 복원?정비 기간별 계획과 시설물 배치, 운영 및 활용 방안 등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도봉구는 최종보고회와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도봉구 상징물 캐릭터 디자인 공모 안내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봉구 상징물인 은행나무, 꽃창포, 학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캐릭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서울, 경기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 또는 업체, 법인 등에서는 홍보전산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 2014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 개최 안내

오는 3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모시고 주요 대학 맞춤형 입시 정보와 수시, 정시의 전략적 대비 방법 등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세주소 부여 신청 안내

도봉구에서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받습니다.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물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 층, 호인 상세주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 서면으로 부여결과를 통보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느새 봄기운이 피부로 느껴지는 3월입니다.

오후 햇볕은 따뜻하지만 아직까지 아침과 밤에는 제법 쌀쌀한데요,

이렇게 밤낮의 온도차가 클수록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하니, 봄철 건강 미리 대비하셔서 건강하고 기분 좋은 봄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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