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6월 1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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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6월 1주

방영 시간 : 10분 32초

 

 

(헤드라인)

1. 도봉구에서 민간 후원과 자원봉사로 꾸며진 희망나눔 대바자회를 열었습니다.

2.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음악회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3.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올해는 함께 만든 도봉구 40년이 되는 해인데요, 40주년을 기념하며 민간업체의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린 희망나눔 대바자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지난 29일 도봉구청 광장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데요,

많은 주민들이 민간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열린 희망나눔 대바자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한전병원의 후원을 받아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올해 최고의 인기영화 ‘7번방의 선물’을 상영하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SBS K팝스타에 참가했던 도봉경찰서 동아리 밴드의 음악 재능기부로 도봉구청 광장에서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광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이마트 창동점에서 기부한 1만여 점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주민들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민간자원봉사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사회복지사업과 자원봉사 활성화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인데요,

이번 행사처럼 민간단체와 기업, 공공기관이 뜻을 같이하고 희망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도봉구는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60여 년간 서울시의 음악적 발전을 주도해온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도봉구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열고 아름다운 클래식의 세계로 주민들을 초대했습니다.

음악회 팸플릿을 받기 위해 두 줄로 서서 기다리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지난 29일 함께 만든 도봉구 40년을 기념하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가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렸는데요,

많은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헨델의 수상음악 중 알라혼파이프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고 비발디의 사계 중 1악장 봄과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등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연주를 선보입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오케스트라를 구성한 악기들의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연주를 듣는 관객들의 얼굴에는 감동이 묻어나고 열정적인 무대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 박수가 쏟아집니다.

연주 시작과 끝에 서울시향 공연기획 전문위원 오병권씨가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클래식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천혜경 - 도봉구 창동)

도봉구에서 이렇게 좋은 음악회를 열어주셔서 애기랑 처음 오는 음악회인데 너무 뜻 깊고 너무 좋았었어요.

공연장을 찾은 사람들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한 서울시향 덕분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는데요,

도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마을리더로서 활동 중인데요, 도봉구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에 나섰습니다.

도봉구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30일 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 1기 교육대상 위원들과 함께 첫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강의 시작 전에 쌍문1동과 방학3동 등 다섯 개 동의 참여 위원들은 각자 옆 자리에 앉은 위원을 다른 위원들에게 칭찬과 함께 소개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강의를 맡은“마을과 사람”의 박희선 대표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방법과 자치회관의 기능, 그리고 주민자치의 발전방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박희선 - 마을과 사람 대표)

도봉구 주민자치아카데미는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이 되고요. 그리고 동별 주민자치위원님들과 같이 올바른 회의하는 방법 또 자치회관 운영에 있어서 각 동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서 활성화 방안을 같이 토론하고 또 그런 전략들을 모색하는 워크숍으로 진행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위원들은 릴레이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월드카페식 토론회를 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합의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김상기 - 쌍문3동 위원장)

오늘 교육을 통해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원활하고 재미있게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6월과 9월에 각각 2기, 3기 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인데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리더십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위원들과 함께 마을공동체를 회복해나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지난 27일, 창3동 주민센터에서 동네 저소득 어르신 35분을 모시고 칠순·팔순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창3동 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뷔페음식으로 생신 상을 차리고 떡케익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생신잔치 내내 환한 모습이었는데요,

2011년 시작된 동 복지위원회가 동네 어르신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 도봉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어린이 식생활에 대한 위생과 영양관리를 책임질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도봉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9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었는데요,

위탁기관인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센터 운영계획 보고 후에 현판식과 센터라운딩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영·유아보육시설 등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영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음악이 흐르는 텃밭, 찾아가는 음악회 열려

지난 6월 1일, 도봉동 영농체험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도봉구에서 좋은 공연을 해온 지역연고예술인과 도봉구립여성합창단, 도봉경찰서 동아리 밴드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도심 속 텃밭에서 열린 음악회는 도시생활에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들과의 행복한 주말을 선사했습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도봉 역사인물 사료전시회 안내

6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도봉 역사인물 사료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도봉구민회관 도봉갤러리에서 “시대정신의 고향 도봉”을 주제로 조광조, 송시열 선생 등 조선시대 인물 5인과 김병로, 송진우 선생 등 근현대시대 인물 9인에 대한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에 문의 바랍니다.

 

* ‘학부모 특강’ 내 아이가 혹시 영재?!

6월 19일 수요일 오전 9시 45분,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합니다.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내 아이의 영재교육 어디서 어떻게 받나’와 ‘생활 속의 창의성’ 두 가지 주제에 대해 강의합니다.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도봉구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6월 15일 저녁 7시, 초안산생태공원에서 도봉구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립니다.

가수 해바라기, 여행스케치 및 지역연고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에 문의 바랍니다.

 

 

한낮의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때 이른 더위로 식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음식물 재료와 조리 시설, 만드는 사람의 청결은 기본이며,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어 최대한 남기지 않고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과 개인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여름철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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