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6월 2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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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6월 2주

방영 시간 : 10분 11초

 

 

(헤드라인)

1. 청소년들의 진로탐색활동을 지원하는 도봉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여울’이 문을 열었습니다.

2. 어울림 워크숍을 통해 마을활동가들이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제18회 환경의 날을 맞아 도봉구가 환경보전 활동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 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 아이들이 저마다 꿈꾸는 미래가 있을 텐데요,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을 돕는 도봉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여울’이 문을 열어 현장에 찾아가봤습니다.

현대사회의 발달과 함께 점차 직업군이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우리의 청소년들이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전문가들의 조언도 받을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여울’이 도봉구 평생학습관 1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3일, 꿈여울 개소식이 열렸는데요, 청소년들의 멋진 협연으로 개소식을 시작했습니다.

도봉구는 센터 개소에 앞서 ‘나의 꿈 그리기’ 공모전과 센터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는데요,

이날 행사에서 공모전 당선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었습니다.

이어서 현판식과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꿈여울 센터는 앞으로 진로학습 상담과 다양한 교육특강, 직업체험스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Green마을만들기 사업을 운영 중인 도봉구에서 어울림 워크숍을 열어 마을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4일 도봉숲속마을에서 어울림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도봉구 곳곳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처음 만난 주민들은 어색함도 잠시,

간단한 게임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금세 친해집니다.

이어서 주민들은 원을 그리고 모여 앉아 마을별 우수사례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진소라 - 보육정보센터 팀장)

오늘 와서 여러분들 많이 만나고, 관련된 일에 대해서 회의를 나누고자 왔습니다.

(김권선 - 방학2동)

조금 조금한 것이지만 마을에 있는 주민들이 같이 이렇게 화합하고 같이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어떤 계기는 많이 마련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어울림 워크숍은 마을활동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마을자원과 일꾼, 활동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열렸는데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마을활동 주민모임간의 관계망을 구축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현상,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데요, 도봉구에서 제18회 환경의 날을 맞아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지구살리기에 동참하고자 환경보전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5일,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회원과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열렸는데요,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 보전 활동 우수자와 문예 작품 공모전, 중랑천 사진 공모전 우수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어서 희망제작소 권기태 기획홍보실장이 지속가능발전과 도봉구 주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환경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주민 200여명이 중랑천 가꾸기에 나섰는데요,

중랑천변과 하천 내 폐기물을 수거하고 중랑천변 둔치의 코스모스에 물을 주며 중랑천 가꾸기에 동참했습니다.

(장우복 - 환경운동연합)

앞으로 우리 환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물, 코스모스, 유채... 남들 보기에도 굉장히 좋지 않습니까?

이날 행사는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주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됐는데요,

도봉구는 자연의 작은 것 하나부터 보호하며, 환경을 지키고 되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신뉴스)

* 수화사랑 걷기대회, 차별 없는 도봉만들기!

매년 6월 3일은 농아인의 날인데요,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수화사랑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도봉구청 앞 중랑천변에서 시작해 서울창포원까지 걷는 코스에 청각장애인과 주민 200여명이 참가했는데요,

도봉구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부스에서 현재 건강상태를 체크해본 후 걷기 시작한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대회에 임했습니다.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함께한 걷기대회는 장애의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습니다.

 

* 도봉산 등산로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도봉구가 도봉산 등산로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캠페인에 누원고등학교 학생과 탐방객 등 1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캠페인과 기념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표찰을 부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며 등산로를 걸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 확산에 기여한 도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갈 예정입니다.

 

* 동북4구 ‘제1차 집중토론회’ 개최

도봉, 성북, 노원, 강북구는 동북권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 5월부터 동북4구 발전협의회를 운영해오고 있는데요,

지난 7일 한신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동북4구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관한 제1차 집중토론회와 동북4구 발전협의회 제4차 정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4구발전협의회의 지속 방안과 동북4구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동북4구발전협의회는 이날 제시된 방안들을 앞으로 추진되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효적 결과를 도출해나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녹색장터 운영단체 모집

6월 30일까지 아파트 부녀회나 봉사단 등 자생적 단체를 대상으로 녹색장터 운영단체를 모집합니다.

장터 운영단체 선정 시 아파트 공터나 공원 등에서 11월까지 5회 이상 장터를 운영하며 회당 1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에 문의 바랍니다.

 

*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제3강 안내

6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제3강이 열립니다.

도봉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여성학자 오한숙희씨가 “늦게 피는 꽃이 오래 간다-우아한 중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의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에 문의 바랍니다.

 

* 2013 상반기 화요정오음악회 ‘드림페스티벌’

6월 25일 화요일 저녁6시, 도봉구청 지하1층 아뜨리움에서 2013년 상반기 화요정오음악회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피아노, 플루트 연주, 밸리댄스 등 화요정오음악회 출연진들이 선사하는 멋진 공연에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에 문의 바랍니다.

 

 

올여름은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원전가동 중단 등으로 인해 전력 공급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실내온도는 적정온도인 26도를 유지하고 기업체나 상점의 경우 오후 피크시간대에는 냉방중지, 중식시간에는 일괄 소등하고 가정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원의 플러그를 뽑아놓는 등 에너지절약실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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