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6월 3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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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6월 3주

방영 시간 : 9분 46초

 

 

(헤드라인)

1.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도심 속 일일 농부로 변신했습니다.

2. 고유명절 단옷날을 맞아 도봉구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3. 초안산생태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에서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렸는데요, 도심 속 어린이 농부로 변신한 아이들은 직접 모내기를 해보며 농사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지난 12일, 도봉동 친환경 영농 체험장에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모였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모내기 체험에 나선 건데요,

길게 늘어뜨린 모줄 앞에 줄지어 선 어린 학생들.

아이들의 얼굴에는 처음 해보는 모내기에 대한 설렘이 가득합니다.

양손에 어린모를 조심스럽게 들고 못줄을 따라 모를 심습니다.

한포기 한포기 일일이 손으로 심으며 한줄, 두줄, 논을 채워 가는데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모를 심는 아이들, 여럿이 힘을 합쳐 모를 심자 논은 금방 푸르게 변해갑니다.

(성서빈 - 동북초등학교)

농부들이 직접 하는 모내기를 저희가 하니까 생생하고 재미있었어요.

(허연우 - 월천초등학교)

처음 해보는 모내기 행사여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모내기 행사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경은 - 윤광열 학생 학부모)

사실 애들이 도시에서 살다보면 이런 체험을 하기가 심든데 이런곳에 와 가지고 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런 경험을 통해서 저희 아이가 농촌에서는 이렇게 일하는구나, 그리고 쌀은 이렇게 나오는 거구나 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내기를 끝낸 아이들은 수확기에는 추수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인데요,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모내기 체험은 전통적인 벼농사 방법을 배우며 쌀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매년 음력 5월 5일, 올해 6월 13일은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옷날인데요, 도봉구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고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놀이의 참 재미를 알려주고 명절의 의미를 일깨웠습니다.

꽃이 활짝 핀 서울창포원.

단옷날을 맞아 창포원에서 유소년 전통놀이 스포츠 한마당이 열렸는데요,

여기저기서 꼬마 아이들의 환호성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고사리손으로 투호와 고리를 던지고 제기차기와 미니국궁을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처음 해보는 전통놀이에 조금 서툴기는 하지만 아이들은 올망졸망 모여 다양한 놀이를 체험해봅니다.

(김동현 - 슬기유치원)

오늘 미니국궁 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김지성 - 슬기유치원)

제기차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꽃보다 더 예쁜 아이들. 이날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우리명절 단오를 즐겼는데요,

도봉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른 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도봉구 초안산생태공원에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15일 토요일 저녁 7시, 초안산생태공원에 청아한 가야금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가야금 앙상블‘아라’의 연주곡으로 시작한‘찾아가는 음악회’

이어 힘 있는 목소리의 성악가, 바리톤 김종천 씨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다음 무대는 우리나라의 포크음악계를 대표하는 그룹 해바라기와 여행스케치의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사랑으로’와 ‘별이 진다네’ 등 대표곡들을 부르자 관객들은 더위도 잠시 잊고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노래를 따라합니다.

더운 날씨에 청량제와 같은 ‘찾아가는 음악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야외 음악회가 주말 저녁, 주민들에게 추억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단신뉴스)

* 산개구리, 도롱뇽 등 ‘초안산’에 방사

도봉구는 서울대공원에서 인공증식한 산개구리, 도롱뇽, 두꺼비 1,500마리를 지난 13일 초안산 생태습지에 방사했습니다.

초안산 자연생태계 회복을 위한 이번 방사는 아이들에게는 도시에서 평소 보기 힘들었던 양서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도봉구는 도심에서 점차 사라지는 야생동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

 

* 부모가 준비하는 ‘우리아이 입시전략’

도봉구가‘학부모 입시 교실’운영에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1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6월 한 달, 매주 금요일에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맞춘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어서 8월과 10월에 각각 2기, 3기 교육을 실시하는데요,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대학입시 준비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입니다.

 

* 안전마을 도봉, 주민과 함께 만들어요!

지난 14일, 도봉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맞춤형 안전마을사업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2013년 1차 지역맞춤형 안전마을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쌍문1동, 쌍문4동, 창2동 생활안전거버넌스 대표와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업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어 희망제작소 재난안전연구소장 류희인 강사가 생활안전거버넌스의 필요성과 운영방안, 주민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주민이 기획하고 만들어나가는 안전도시. 도봉구는 주민과 힘을 합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어나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2013. 여름방학 도봉 초·중학교 영어캠프 접수

6월 28일까지 2013년 여름방학 도봉 초·중학교 영어캠프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도봉구에 거주하는 3학년~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1차 교육,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2차 교육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에 문의 바랍니다.

 

* 도봉구 북스타트 이용 안내

도봉구 북스타트 이용 안내입니다.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봉문화정보센터, 학마을다사랑센터, 도봉도서관 등에서 도봉구에 거주하는 3~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에 문의 바랍니다.

 

*자동차세 납부 안내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세 납부기간입니다.

납세대상은 6월 1일 현재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은행이나 인터넷뱅킹, etax시스템, 무인수납기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부과과에 문의 바랍니다.

 

 

올여름은 때 이른 더위와 함께 장마가 일찍 찾아왔는데요,

장마철에는 집 내부의 습기로 인해 옷이나 벽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세균번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옷장 같은 밀폐된 공간에는 숯이나 신문지 등을 넣어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 집 안에 남은 습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습도가 높은 여름철, 습기 관리를 통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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