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6월 4주)

날짜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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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도봉주간뉴스

                     6월 4주

* 방영 시간 : 11분 47초

 

 

(헤드라인)

1. 도봉구가 창동역 현안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2. 주민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에 도봉구 법인택시 노조위원장들을 초대했습니다.

3. 도봉구에서 천연기념물, 반딧불이 날리기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도봉구에서 창동역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는데요, 창동역 일대를 중심으로 동북권 균형발전을 일궈내야 한다는데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도봉구 창동.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이 있는,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서 지속발전이 가능한 핵심 지역인데요,

도봉구에서 창동역 현안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창동역을 중심으로 서울 아레나공연장 유치,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 차 없는 문화거리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 도봉구.

그런 가운데 지난 4월, 서울시는 창동역 동측, 서측에 각각 37층, 18층의 장기전세주택 건립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도봉구와 주민들은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건설시행 방침이 나온 2011년부터 건립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민들을 위한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이라는 정책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닌 지역 선정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들 역시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서울시에 창동역 부근 장기전세주택 건립 계획 철회를 촉구할 예정인데요,

이후 도봉구는 창동역 일대를 광역중심지로 집중 육성하는 서울시의 2030서울플랜과 함께 창동역을 중심으로 동북권 균형발전을 주도해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에 도봉구 법인택시 노조위원장들을 초대해 택시산업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용자와 운전자 모두 만족하는 택시문화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지난 20일, 도봉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목요데이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목요데이트는 관내 법인택시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자리했는데요,

‘타기 좋고, 일하기 좋은 희망택시가 달린다.’라는 주제로 택시산업의 현실과 문제점, 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노조위원장들은 120교통불편신고와 택시에 대한 과도한 단속의 불편함에 대해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김두경 - 서현상운)

신고가 들어가면 거기에 대한 진술서가 회사로 날아옵니다. 그러면 회사에서 준비를 해서 자료를 뽑고 진술해서 서울시로 보내면 서울시에서 다시 관할 구청으로 내려 보냅니다. 그러면 구청에서 다시 진술하라고 또 내려 보냅니다. 그러면 한번 제출했던 자료를 또 제출하려고 또 쓰게 됩니다.

(강대옥 - 한영택시)

택시 근로자들 소변문제 같은 경우도 잠깐 소변을 보고 왔는데 스티커를 붙여놓고 이런 것은 조금 제한을 둬야 하지 않는가...

또한, 택시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안광연 - 서연교통)

창동역 이마트 쪽을 보면 택시들이 양쪽으로 서있어요. 그런데 승강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데를 조금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무경 - 강화실업)

수영장을 개발한다든가 놀이시설을 개발해서 가까운 곳이라도 주민들이 찾아가서 택시를 타고 놀 수 있는 유동인구들이 많아지면 지역발전이라든가 이런 것도 된다고 보고요.

25개의 법인과 개인택시 3,000여대가 등록되어 있는 도봉구는 특히, 택시산업이 활성화돼 있는 지역인데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운행질서 확립, 이미지와 이용문화 개선 등 도봉구 택시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심 속에서 사라진 개구리와 반딧불이 등 희귀동물 방사사업을 통해 자연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 중인 도봉구에서 반딧불이 날리기 행사를 열어 현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반짝반짝, 밤하늘을 수놓는 푸른 불빛.

지난 20일, 도봉구 초안산 생태연못 일대는 반딧불이 날리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로 시끌벅적한데요,

반딧불이를 처음 보는 아이들은 마냥 신기해합니다.

환경오염과 도시화로 인해 자연 상태에선 거의 사라져버린 천연기념물, 반딧불이.

하지만 도봉구는 2011년부터 시작한 반딧불이 인공번식에 성공하면서 3년째 반딧불이 방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동진 - 도봉구청장)

올해로 3년째 반딧불이 방사활동을 계속해 왔는데요. 올해는 반딧불이가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고 있는 게 확인되었습니다. 그만큼 초안산이 청정한 지역이라는 것을 방증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우리 도봉구에서는 반딧불이 방사 활동을 지속하고 또 반딧불이 서식환경을 잘 보존하고 확대함으로써 어린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그리고 자연학습의 좋은 체험의 장으로 이 초안산이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나래 - 오봉초등학교 6학년)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게 불꽃처럼 보여서 예뻤고요. 밤하늘의 별들이 생각나서 좋았어요.

지난 13일에는 개구리와 도롱뇽 등의 양서류를 초안산생태공원에 방사한 도봉구.

아이들은 개구리나 반딧불이 등 야생동물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배웠는데요,

도봉구는 지속적인 생태계 복원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자연 과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제3회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개강

제3회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이 지난 18일,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여성학자 오한숙희씨가 ‘늦게 피는 꽃이 오래 간다-우아한 중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중년 여성들을 위한 강연을 했는데요,

중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과 자신감 회복을 위한 간단한 몸동작과 명상법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도봉구는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을 찾아 배움의 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도봉의 위대한 역사인물 재조명!

지난 18일, 도봉구민회관 1층 도봉갤러리에서‘시대정신의 고향, 도봉’이라는 주제로 도봉 역사인물 사료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오는 6월 28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는 주민들에게 도봉에 거주했던 역사인물들의 위대한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도봉구 역사인물들의 유가족과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홈커밍데이 행사도 함께 열렸는데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친 역사인물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을 쌓는 자리가 됐습니다.

 

* ‘혹시 내 아이가 영재?!’ 학부모특강 열려

영재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날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지난 19일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도봉영재교육원과 함께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1부는 도봉영재교육원 원대연 원장이 영재교육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이정례 前 대진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원장이 생활 속 창의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영재교육의 길을 넓혀가고 있는 도봉구는 앞으로도 영재아이들과 학부모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도봉구 사회적경제기업 가치나눔 박람회

7월 3일 오전 10시 도봉구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가치나눔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35개 업체가 참가해 기업 생산품 홍보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에 문의 바랍니다.

 

* 우리동네 쓰레기 버리는 날 안내

7월 1일부터 우리동네 쓰레기 버리는 날 제도가 운영됩니다.

골목길 생활쓰레기를 매일 수거하던 방식에서 격일 수거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는데요,

쌍문1동/4동, 창2동/4동 등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쌍문2동/3동, 창1동/3동/5동 등은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수거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에 문의 바랍니다.

 

* 2013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안내

오는 7월 5일까지 2013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습니다.

직전학기 평점 80점 이상이며 12학점 이상 이수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에 문의 바랍니다.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기온과 높은 습도,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지치고 입맛을 잃어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요,

나무그늘이 있는 공원이나 도서관을 찾아 땀을 식히고 시원한 과일이나 견과류 등의 섭취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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