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7월 1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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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7월 1주

방영 시간 : 10분 45초

 

 

(헤드라인)

1. 발레로 듣는 이야기「나무」공연이 주민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습니다.

2. 새로워진 창동역사하부가 6월 26일 주민들에게 완공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3. 도봉구 보건소에서 아기마사지 교실이 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발레하면 특수층만 즐기는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도봉구에서 발레로 듣는 이야기「나무」공연에 문화소외계층의 주민들을 초대해 아주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아름다운 복장과 우아한 몸짓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꾸미는 무용수.

지난 25일 발레로 듣는 이야기「나무」공연이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나무’는 비바츠발레앙상블이 나무를 소재로 사계절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발레로 형상화한 공연인데요,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운 춤사위가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발끝으로 표현하는 나무의 생명력과 무대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섭리는 주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발레를 처음 접한 아이들은 아름다운 발레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류금현 - 비바츠예술발레앙상블)

저희는 나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어린이들과 할머니나 이런 분들에게 공연을 하고 싶어서 공연을 하게 되었고요.  저희 공연을 보시고 많이 좋아해 주시니까 저도 마음이 좋네요.

이날 공연은 발레가 생소한 어린 아이들과 어르신 관객들에게 발레의 재미와 매력을 선물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두컴컴하고 지저분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던 창동역사하부. 도봉구가 20여 년간 방치됐던 이곳을 밝고 쾌적하게 정비해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말끔해진 창동역사하부.

1호선, 4호선의 환승역이자 일평균 수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중심지, 창동역은 오랫동안 어둡고 칙칙한 상태로 방치돼 왔었는데요,

지난 26일, 창동역사하부가 경관개선사업의 완공식과 함께 확 바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1년 서울시 경관가꾸기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작된 창동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

22차례 회의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각종 기관에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 11월 공사를 시작, 그리고 2013년 6월 26일. 드디어 완공식을 열었습니다.

완공식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김원철 도봉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창동역사하부 홍보와 유지관리를 위해 주민을 중심으로 하는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경관개선사업에 힘을 보탠 주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날 창동역사하부에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들이 문을 열었는데요,

마을북카페 ‘행복한이야기’ 개관식과 상설알뜰매장 ‘행복나눔''''''''의 현판식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주민과 함께 새롭게 꾸민 창동역사하부.

앞으로 창동역사하부가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엄마와 아기들은 신체적 접촉을 통해 체온을 전하며 서로의 친밀감을 쌓아 가는데요, 도봉구보건소에서 아기마사지 교실을 열고 엄마들에게 효과적인 아기마사지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28일 도봉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아기마사지 교실이 열렸는데요,

소중한 내 아이를 사랑스럽게 안고 있는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아기마사지 전문가 김수빈 강사가 영아기 초기에 필요한 마사지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시작하자 엄마들은 열심히 따라합니다.

엄마는 아기의 다리를 쭉쭉 펴주기도 하고, 부드럽게 마사지도 해줍니다.

(전혜경 - 방학3동)

평소에는 목욕하고 나서 아이한테 로션발라주기가 급급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전문적으로 이렇게 마사지 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니까 아이한테 사랑해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를 통해 엄마 손에 담긴 사랑의 체온이 아기에게 전달되는데요,

이렇게 해주는 아기마사지가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과 친밀감 형성뿐 아니라 아기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김수빈 - 국제유아마사지 강사)

아기마사지는 엄마와 아기의 사랑의 대화입니다. 사랑의 터치죠. 아이는 처음부터 터치를 받으면서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그런데 엄마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그런데 엄마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분아니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발달 측면이 있어서 엄마들이 좋아한답니다. 

이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기들, 엄마들 또한 아기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도봉구는 앞으로도 아빠와의 육아교실, 전통육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를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단신뉴스)

* 다문화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밑반찬 나누기’

지난 24일,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한국음식사랑, 밑반찬나누기 행사를 열었는데요,

새마을부녀회 여성들이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오이소박이와 멸치볶음 등 한국의 대표적인 밑반찬 만드는 법을 가르쳐줬습니다.

순서에 맞춰 양념을 넣고 맛깔나게 버무린 반찬을 서로에게 먹여 주는 사람들,

타국으로 시집와 고향에 대한 향수와 한국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느꼈을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한국여성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습니다.

 

* 모범구민과 숨은 일꾼, 감사의 마음 전달

도봉구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 봉사해온 모범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모범구민과 숨은 일꾼을 발굴해 표창을 수여해왔는데요,

지난 26일, 도봉구청 소회의실에서 2분기 모범구민과 숨은 일꾼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요,

모범구민과 숨은 일꾼들의 나눔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봉사정신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 ‘방과 후 중국어 교실’ 수료식 열려

지난 26일, 창동청소년수련관에서 ‘2013년 창평구 교환공무원과 함께하는 방과 후 중국어 교실’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1기, 2기 교육을 이수한 총39명의 아이들이 수료식에 참석했는데요,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며 중국동요 발표도 하고 배움의 과정이 담긴 동영상도 시청했습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창평구와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중국을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도봉교양대학 제40강 안내

함께 만든 도봉구 40주년 기념 도봉교양대학 제40강이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7월 15일 저녁 7시,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바람의 딸’ 한비야가 전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들, 그 특별한 강연에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도봉구의 꽃, 꽃창포 사진 공모전 개최

도봉구의 꽃, 꽃창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꽃창포를 아름답게 담아낸 사진 작품을 공모합니다.

500만 화소 이상 디지털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우수자 총 9명을 선발하여 시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전산과에 문의 바랍니다.

 

* 2013년 2학기 ‘도봉 어린이 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도봉 어린이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3~6학년 초등학생이며 일반 아동은 도봉 에듀피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받고, 저소득 아동의 경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접수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에 문의 바랍니다.

 

 

7월의 시작과 함께 전국의 해수욕장과 물놀이 시설에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입니다.

물놀이를 할 때는 튜브보다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상태에서는 물속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을 잘한다고, 또는 물이 얕다고, 방심하지 말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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