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7월 2주)

날짜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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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도봉주간뉴스

               7월 2주

재생시간 : 11분 29초

 

 

(헤드라인)

1. 사회적경제기업 ‘가치 나눔 박람회’를 열고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습니다. 2. 주민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에 부동산중개업 대표자를 초대했습니다.

3.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친화도시 도봉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주간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BS 도봉주간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상생과 경제적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고 협동의 가치를 되살리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도봉구에서 경제 민주화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 나눔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3일 2013년 도봉구 사회적경제기업 가치 나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과 7월 6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도봉구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벤처기업 30여개 업체에서 참여한 박람회.

이번 박람회는 도봉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토대 구축을 위한 미래 비전선포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김선길 - 사회적경제기업 협회장)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도봉 주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영역에 있는 분들에게 더욱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체에서 저마다 준비한 제품 홍보·판매 부스에는 친환경 비누 등 다양한 물품으로 가득한데요,

박람회장을 찾은 주민들은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물품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는데요,

열쇠고리도 만들어보고 도자기도 만들어보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이영주 - 도봉2동)

도예공방체험을 해 보니까 너무 마음이 편안하고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았어요. 이런 박람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고요.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봐서 즐거웠습니다.

박람회에는 도봉구 소재 중소·벤처기업도 함께해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는데요,

착한 경제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도봉구 사회적경제기업 가치 나눔 박람회.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7월 첫 번째 목요데이트에 부동산중개업 대표자들을 초대해 부동산 중개업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지난 4일 도봉구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목요데이트에는 부동산중개업 대표자들을 초대했는데요,

도봉구 부동산중개업의 현안과 중개업의 발전적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부동산중개업을 해오며 느꼈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제시합니다.

(이희경 - 굿모닝 공인중개사)

저희가 손님하고 상담할 때는 수유역도 필요하지만 쌍문역에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쌍문역에서 이쪽으로 오는 노선이 없어요.

또한 이날 부동산중개업의 발전을 위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임주영 - 도봉구지회장)

액면에 따라서 요율표가 정해져있으니까 받아야 되는데, 얼마 이하는 쌍방 협의 하에 받는다.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간에 싸움을 붙이는 결과밖에 안돼요.

도봉구에서는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부동산 중개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부동산 QR코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인데요,

이번 목요데이트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함께 부동산중개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여성친화도시 도봉구에서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의 행복과 함께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봉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매년 7월 1일부터 7월 7일은 여성주간인데요,

도봉구에서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지난 5일,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을 위한 코믹매직·마임쇼로 시작한 기념식은 성평등 실현 등에 기여한 여성 3인에게 도봉구 여성상 표창을 수여하고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이 축하무대를 꾸몄습니다.

이어진 조정문 국제평생학습연합회 대표는“여성이 웃어야 나라가 웃는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이날 구청 곳곳에서 도봉구 여성단체들이 여성비전 4대 분야와 안전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에게 여성주간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황금옥 - 여성단체 도봉구 연합회장)

올해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지 도봉구가 3년째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여성주간이 생긴지 18번째 되는 해 이기도 하고요. 도봉구 여성연합회에서는 여성들이 편안히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미진 - 의정부시 가능3동)

지인의 소개로 오늘 도봉구에서 여성주간행사가 있다고 해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을 해 보니까 다른 관변단체에서 하는 행사보다도 더 재미있고 그리고 또 마지막에 웃음 강사님이 오셔서 재미있는 말씀 많이 듣고, 많이 웃고 그리고 제가 기분이 조금 울적 했었는데 그런 기분을 다 날려 버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18회 여성주간 동안‘함께 만들 더 큰 도봉, 여성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도봉구.

앞으로도 일하는 여성, 그리고 출산하는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단신뉴스)

* 재난체험교육, 지진·태풍 대처 능력 향상

도봉구는 안전에 대한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재난안전체험교육을 4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데요,

지난 27일 직원과 주민들 50여명이 동작구의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찾아 체험교육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진체험, 태풍체험, 노래방 화재탈출, 지하철사고 체험 등의 재난상황에 대한 가상 체험과 소방시설 작동 실습을 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에게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지원해 재난에 안전한 도봉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 비빔밥데이, 이웃 간 정을 비벼요!

작년 7월, 창동 삼성아파트에 ‘커뮤니티룸’이 개관했었는데요,

지난 2일 주민들이 이곳에 모여 반찬을 하나씩 가져와 비빔밥을 만들어먹는 비빔밥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화려한 뷔페나 고기반찬은 아니지만 주민들은 서로 가져온 반찬들을 넣고 맛있게 비벼낸 비빔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주민들 스스로 버려진 공간을 공동체활성화 공간으로 변화시킨 ‘커뮤니티룸’이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 “이웃사촌” 문화를 되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 평생학습의 메카로 우뚝 선 도봉!

도봉구가 지난 8일, 교육부 주관 2013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9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관련 인프라구축과 추진계획이 우수한 지역에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지난 3월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평생학습 전용관을 개관한 도봉구는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고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가져오는 환원형 평생학습을 추구하는 도봉구,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발판으로 성공적인 행복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DBS 영상 게시판)

* 에너지 사용제한 안내

8월 30일까지 에너지사용제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냉방 시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100kw이상 건물의 실내온도는 26℃를 유지해야 합니다.

위반 시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에 문의 바랍니다.

 

* 노해마을 공구대여점 운영

쌍문2동 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해마을 공구대여점 이용 안내입니다.

만 19세 이상 도봉구민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신청하면 본인 확인 후 대여 가능합니다.

1인당 1회 3개, 3일 동안 대여 가능하고 이용요금은 개당 500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쌍문2동 주민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 서울특별시 봉사상 후보자 추천 안내

8월 20일까지 서울특별시 봉사상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

추천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있고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또는 단체를 추천받습니다.

서울시청 행정과, 도봉구청 자치행정과에서 이메일로 접수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에 문의 바랍니다.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시고 선풍기나 에어컨 등 찬바람에 자주 노출되는 여름에는 배탈이 나기 쉬운데요,

배탈이 났을 때 매실 농축액이나 매실 청을 먹으면 배앓이가 가라앉고, 생밤을 먹으면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연근은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켜주고 부추는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준다고 하는데요,

건강한 먹거리로 여름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DBS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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