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421회

날짜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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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주간뉴스 421

1.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2.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3. 도봉서원 복원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

4. 도봉 액티브 50+ 인생학교 개강

ANC : 이연아 / PD : 남은환, 민동윤 

 

1.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첫 소식입니다. 강북과 강남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GTX-C 노선과 KTX 노선에 대한 검토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지난 526, 국회에서는 이와 관련된 사업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526, KTX 수서~ 의정부 연장사업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간담회가 국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봉구, 노원구, 동대문구, 의정부시 단체장과 서울시, 경기도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10명 등이 참석했으며, GTX-C노선과 KTX 의정부 연장선 병행을 단일 대안으로 확정한 철도사업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된 겁니다. 앞으로 창동 신경제 중심지가 서울 동북부지역의 교통허브로서 강북과 강남의 균형발전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청년의 시각으로 도봉구 지역 사회의 현안을 진단하고 구 실정에 맞게 청년 정책을 발굴 또는 실현하는 청년 네트워크가 올해 4기를 맞았습니다. 위촉식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527,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로 의자가 배치된 상황에서 4기 도봉구 청년네트워크활동가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위촉된 청년활동가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의 현안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청년 정책을 발굴, 실현하게 됩니다. 앞으로 약 5개월간 분과별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되며 오는 11월에는 활동결과 보고회와 수료식을 하게 됩니다.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청년과 구청장이 질의응답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년의 에너지가 도봉구 곳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3. 도봉서원 복원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

도봉구 도봉동에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현존해있는 도봉서원이 있습니다. 서울시 기념물 제28호 도봉서원을 복원시키기 위해 도봉구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528, 도봉구민회관에서 도봉서원 복원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도봉구는 도봉서원 복원을 위해 2011년부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작년엔 총 3차에 걸쳐 추가 발굴조사를 마친 상태로, 11월부터는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더욱 구체적인 복원을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영국사 및 도봉서원의 보존과 복원 방향에 대해 전문가 발표가 이어지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불교 상생과 더불어 서원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이 가능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4. 도봉 액티브 50+ 인생학교 개강

도봉구는 50~64세로 이뤄진 일명 ‘50+세대의 인생2막을 지원하기 위해 도봉 액티브 50+인생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주 연기된 지난 520일에 본격 개강했습니다.

도봉구는 50+세대 스스로가 주체가 돼 인생 후반의 의미 있는 일과 활동들을 기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50+ 인생이모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연기된 지난 520일에 개강해 100세 시대 삶의 방향성을 찾기 위한 10주간의 여정이 시작된 겁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지식과 경험을 새롭게 디자인 할 수 있도록 사후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해 함께 고민을 공유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다양한 교육으로 인해 50+세대의 인생설계에 의미 있는 시간으로 다가가길 기대해봅니다.

[클로징]

6월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특히 올해는 제65회 현충일을 시작으로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과 625전쟁 70주년을 맞았는데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함께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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