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주간뉴스

도봉주간뉴스 422회

날짜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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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DBS도봉주간뉴스

ANC : 이연아 /PD : 민동윤, 남은환 

 

1.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식

첫소식입니다. 6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날이 갈수록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위기대응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로 기후위기 비상선언에 대한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5,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등의 주관으로 환경부장관, 전국 226개 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기후비상선언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비상선언문을 선포하는 지자체장들의 낭독이 있었습니다. 기후위기 비상상황임을 인식하고, 전국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주도적으로 이를 위해 역할을 다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한 겁니다. 환경의 날을 맞이한 만큼, 기후 위기를 더욱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정기회의

도봉구청 1층에는 작년에 개소한 도봉구 인권센터가 있습니다. 2013년부터 도봉구 인권조례를 제정해 인권에 대한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정기총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1,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간의 인권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도봉구 이동진 구청장이 선출됐으며, 지자체간 인권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도봉구는 2013년 도봉구 인권조례를 제정해 본격적인 인권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작년엔 도봉구 인권센터를 개소해 인권행정 기반조성에 힘써왔습니다.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에 발맞춰 인권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지방정부로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3. 동네중심 공간 협약을 위한 간담회

아이들 교육을 위해 학부모와 공간활동가가 모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듣고 나눌 수 있는 카페공간이 생겼습니다. 동네중심, 일명 동심의 공간 협약식과 공간활동가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527, 도봉구청에서는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내어준 14개 카페 사업주에 대한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이후 9일에는 학부모로서 다른 학부모와 함께 이야기를 주도해 나누게 될 공간활동가에 대한 위촉식도 이뤄졌습니다. 동네중심 공간활동가와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안이 아닌 편안한 카페공간에서 아이들 교육에 대한 생각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를 위한 미래교육에 대한 공론의 장이 열려 도봉구의 혁신교육이 더욱 알차게 실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코로나19 극복 집콕 생활운동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밖에서 운동을 하거나 헬스장 이용이 조심스러워지는데요. 이를 위해서 도봉구에서는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근력운동들을 알려주는 운동영상 촬영이 있었는데요. 촬영현장을 가봤습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어깨와 발목 돌리기 운동부터 푸쉬업, 데드버그, 플랭크 운동 까지. 근력과 체력을 키워주는 근력운동을 보건소 운동사가 직접 알려줍니다. 구민에게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봉구가 영상 제작에 나선겁니다. 9편으로 도봉구 공식 유튜브에 향후 업로드될 예정이며 누구나 검색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영상을 통해 운동하며 면역력강화와 체력증진에 도움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클로징]

도봉구가 환경보전을 위해 집과 공공기관에서 쓰는 종량제 봉투를 재생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종량제봉투로 제작해 전면 도입했습니다. 환경부로부터 친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마크가 표기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종량제봉투 사용과 더불어 1회용품 줄이기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봉주간뉴스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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